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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웨이팅,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BTS POP-UP : HOUSE OF BTS’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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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소 중심으로 운영되던 스마트 웨이팅 서비스가 이제 엔터테인먼트 업계로 확장, IT 서비스를 통해 오프라인 환경을 개선해나가고 있다.

카카오톡 기반 웨이팅 서비스 ‘나우웨이팅’을 운영하는 나우버스킹(대표 전상열)이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BTS POP-UP : HOUSE OF BTS’에 도입돼 성공적으로 웨이팅 관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BTS POP-UP : HOUSE OF BTS 는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대규모 팝업스토어로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쇼룸과 뮤직비디오 속 공간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이다.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방탄소년단의 히트곡들을 모티브로 개발된 200여 종의 MD를 마련해 팝업스토어를 찾는 방탄소년단 팬들에게 흥미진진한 콘텐츠를 제공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팬들이 좁은 골목에서 줄 서지 않고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11월 2일부터 1월 5일까지 약 두 달간 나우웨이팅의 웨이팅 서비스를 도입했다. 

팬들은 팝업스토어 인근 웨이팅 서비스 존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하고 자유롭게 기다리다가 입장 안내 알림톡을 받으면 약 150명씩 모여 단체로 입장했다.

나우웨이팅을 통해 입장한 팬들은 우천과 추위로부터 총 1천 92만여 분, 즉 18만 2천여 시간 동안 줄서기에서 해방된 것으로 집계됐다. 웨이팅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1인당 136분씩 줄 서지 않고 자유롭게 기다린 셈이다.

나우버스킹 전상열 대표는 “영하의 추운 날씨나 비가 오는 날에도 팬들이 방탄소년단의 콘텐츠를 경험하는 매 순간이 행복하고 안전하도록 모든 동선을 고려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진정성에 감탄했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이 만나는 접점에서 기다림을 기대감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우웨이팅의 웨이팅 서비스는 외식업뿐만 아니라 페스티벌 등 대형 행사의 웨이팅 및 입장 관리 문제를 해결한다. 웨이팅을 등록한 참관객들은 기다리는 시간 동안 행사장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공간의 혼잡도를 개선하고 동선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 미팅 ‘BTS 5TH 머스터 매직샵’의 유니세프 부스, 2018 삼성카드 홀가분 페스티벌, 2018 서울숲 재즈 페스티벌, 2019 서울 모터쇼에서 웨이팅 서비스를 이용한 바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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