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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없지 루돌프"… 식품업계 '크리스마스' 대목 잡기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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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린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맛과 더불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를 더욱 따뜻하고 예쁜 추억으로 만들어줄 비주얼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를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신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도미노피자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트리플 치즈 크러스트 피자’를 오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또한 ‘트리플 치즈 크러스트 피자’ 출시를 맞아 신제품과 코카-콜라 1.25L 그리고 해피 뉴 이어 토퍼가 포함된 스페셜 에디션 세트도 판매한다. 스페셜 에디션 세트는 토퍼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도미노피자가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보이는 ‘트리플 치즈 크러스트 피자’는 겹겹이 쌓인 3장의 크러스트 사이 사이에 콰트로 치즈퐁듀와 카망베르 크림치즈를 듬뿍 담아 치즈의 진한 풍미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 모차렐라, 체더, 파르메산치즈, 고구마무스, 파인애플 등 다양한 토핑을 올려 다채로운 맛을 선사한다. ‘트리플 치즈 크러스트 피자’ 가격은 라지 사이즈 3만5900원, 미디엄 사이즈 2만9000원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019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5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홀케이크는 설향 딸기가 올라간 ‘스트로베리 치즈 케이크’, 트리 모양의 바움쿠헨 안에 바닐라빈을 넣은 슈크림이 들어간 ‘크리스마스 슈크림바움쿠헨’, 초콜릿 시트에 버터 크림치즈를 샌드한 ‘브쉬 드 노엘’, 케이크 사이에 두 가지 크림을 체커 판 모양의 샌드한 ‘화이트 딸기 체커스 케이크’, ‘초콜릿 딸기 체커스 케이크’ 총 5종이다.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를 예약한 고객에게 케이크 수령 시, 크리스마스 파티 팩과 베이리스타 캔들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부피가 큰 크리스마스 트리를 대체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가랜드와 파티용 안경, 트리를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오너먼트도 포함돼 있다.

던킨도너츠가 크리스마스와 12월을 맞아 이달의 도넛을 포함한 신제품 도넛 10종을 출시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출시한 신제품은 화이트 코팅에 당근 코로 눈사람의 얼굴을 표현하고 바바리안 필링을 넣은 ‘콧대높은 눈사람’, 다크 코팅에 빨간색 초코볼로 루돌프 코를 재현하고 크림치즈 필링을 가득 넣은 ‘귀없지 루돌프’, 쫄깃한 츄이스티 도넛에 그린티 코팅과 스프링클을 올려 크리스마스 리스를 재현한 ‘윈터리스 츄이스티’, 리본을 묶은 선물 모양 도넛 속에 초코우유 필링을 듬뿍 담은 ‘서프라이즈 선물’, 레드벨벳 도넛 위에 눈송이를 닮은 마시멜로를 얹은 ‘첫눈엔 레드벨벳’ 등이다. 

던킨도너츠는 생일 파티에 어울리는 ‘해피 버스데이’ 도넛도 출시했다. 연핑크색 코팅 위에 팝핑캔디와 알록달록한 스프링클을 올려 생일 폭죽을 터뜨리는 듯한 느낌을 표현했으며, 독특한 디자인의 전용 패키지에 담아 제공된다.

업계 관계자는 “1년에 한번뿐인 크리스마스를 더욱 특별하게 보내고자 분주한 소비자들을 위해 식품업계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뽐내는 제품들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며 “3겹의 크러스트로 진한 치즈 풍미 담은 도미노피자 ‘트리플 치즈 크러스트 피자’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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