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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소재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분석해보니 평균사업기간 4년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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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인천지역을 소재로 한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인천시 등록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 실태분석 결과'에 따르면, 인천시 등록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평균사업기간은 4년 4개월이며, 2012~2014년 신규등록 브랜드는 39개에서 57개로 증가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분석은 공정거래업무의 세밀한 수행과 소상공인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소상공인정책과)와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에서 공동 기획하여 진행하였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자료 (사진=강동완 기자)

인천시소재 263개 프랜차이즈 브랜드(2018년 신규등록 브랜드 제외)에 대한 업종분석·매출액 추이·평균사업기간·가맹점 수 변동 추이·생애주기 분석 등을 진행하였다.

생애주기 단계 판단의 경우 점포 포화도·가맹사업자 수익성·점포 안정성 등 객관적 지표를 통한 분석으로 신뢰도를 높였으며, 성장 및 안정단계 비율이 23.2%(61개)로 나타났다.

이병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인천시 소재 가맹본부에 대한 정보를 신규 등록시부터 브랜드 소멸시까지 다양한 지표의 추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며, “프랜차이즈 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가맹점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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