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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포럼, '장사는 이제 네이버로 시작' 포럼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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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포럼이 주관한 ‘Naver 장사는 이제 네이버로 시작’ 세미나가 지난 9월 26일, 역삼동 네이버파트너스퀘어 역삼에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네이버 플레이스 박일성 본부장이 ‘식당 외식사업주님을 위한 네이버 서비스 활용방법’을 주제로, 네이버 관련 서비스상품을 소개했다.

박 본부장은 “네이버식당 소개의 경우 데이터분석을 통해 검색 결과를 리뷰하게 된다. 플레이스내의 리뷰속에서는 주제별로 자동분류와 이미지 태킹기술로 향후 트랜드 분석도 가능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강동완 기자

네이버를 검색하는 사용자(유저)과 식당 음식 요식업 사업주가 만나도록 리뷰 팁러닝을 통해 업체 테마로 추출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맞춤형 검색결과로 음식점을 소개하고 있다는 것.

즉, 업체 테마는 메뉴사진만을 가지고, 한식 분식 중식 일식 이탈리안 등으로 자동분류 된다.

이를 위해 박 본부장은 “네이버에서는 사용자와 음식점 사업자의 만남을 위해 무료 비즈니스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현재 네이버에서는 식당 외식업 운영자들에게 네이버페이, 네이버예약. 테이블주문/포장, 스마트콜, 스마트플레이스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우선, 내가게를 네이버에 소개하는 스마트플레이스는 네이버 검색과 지도에 노출되는 우리가게 정보를 사업자가 직접관리 할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업체등록부터 메뉴, 주차, 예약 등 필요한 정보제공과 업주가 직접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

스마트플레이스에서 등록된 가게정보는 사용자가 더 쉽게 정보를 수정할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주고 있다. 월평균 4천여개 정도의 가게가 등록되고 있다.

박 본부장은 “유저들의 방문로직을 분석해 보면, 우선 이미지를 검색한 이후, 가게의 메뉴판을 추가적으로 본다”라며 “실사례를 분석해보면, 단순한 메뉴사진보다 디테일한 조리과정 또는 매장의 신뢰를 줄수 있는 사장얼굴등을 보여주면 더 좋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스마트플레이스에선 매장의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에게 매장의 실시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편리성을 높였다는 것.

또 네이버에선 ‘새로오픈했어요’코너를 통해서 첫 등록한 외식 매장에 일정기간 무료로 홍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네이버의 ‘우리동네판’ 서비스에도 관련지역판에 연계된 무료홍보를 진행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이날 똑똑하게 전화받는 ‘스마트콜’과 네이버예약과 연동된 고객의 전화를 대신 받는 스마트 ARS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들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한눈에 파악하기 편한 예약현황과 고객관리 등을 통합관리하면서 마케팅으로 활용할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해준다.

네이버예약을 통해서 고객과의 소통도 가능하다.
프랜차이즈 포럼 세미나 (사진=강동완 기자)

박 본부장은 “네이버 플레이스를 활용한 서비스는 매장운영비는 감소하고 고객의 데이터를 활용한 또다른 마케팅도 가능하고, 예약전화받는 시간에 다른일을 할수 있고, 예약확인 문자를 통해 확인도 가능하다. 또 매출이 늘어난다”고 사례를 소개했다.

이외에도 고객성향분석과 함께 예약과 동시에 선결제시스템도 같이 도입해 편리성을 높였다.
매장네 플레이스를 통해 매장의 새소식을 전달하게 된다.

플레이스내에 고객 리뷰는 고객의 신뢰와 매장개선까지 가능하게 만들었다.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네이버는 월2회정도 네이버파트너스퀘어에서 네이버플레이스와 예약. 스마트콜에 대한 사용자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네이버를 통한 맛집검색의 사용자들은 꾸준하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본부장은 “네이버를 통한 검색의 경우 월간 2억 5,500만회 검색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중에 네이버식당은 월 1억 2천500만의 클릭이 검색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네이버 식당서비스 사용가 규모가 월2,700만명이 찾아오고 있으며, 2016년이후 3배규모로 성장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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