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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 “장사가 너무 잘 되요~ 고객들이 죽이야기 오픈 많이 기다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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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카드 가맹한 양천향교역점,

메디컬특구로 지정된 강서구의 양천향교역에 죽이야기가 새로 오픈했다.

“딸이 평소에 죽을 자주 사먹는데, 여러 회사 죽을 다 먹어봤지만 죽이야기 죽이 가장 맛이 좋고 부드럽다며 죽집을 차리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양천향교점 권도현 점주는 "처음에는 고민도 있었지만 인터넷으로 죽이야기에 대한 기사와 기존 점주님들의 창업스토리 글을 딸과 함께 다 읽어보고 성공에 대한 확신이 들어, 무조건 죽이야기를 창업하기로 결심한 후 매장을 계약하고 일사천리로 창업을 하게 됐다"라며 "예상대로 손님들이 죽이야기 오픈을 너무 반겨주셨고, 오픈하기 전부터 계속 전화를 주시고 찾아오며 오래 기다렸다고 해주십니다. 덕분에 연일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권 점주는 “고객들이 죽에 대해 맛이 좋다고 칭찬을 많이 해 주시고 막상 오픈을 하고 걱정도 됐었는데 고객들이 큰 호응을 해주셔서 정말 놀랐다.”고 덧붙였다.

죽이야기는 볶음밥 등 밥 종류도 다양해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다. 2,000여 가구의 대형 오피스텔인 ‘마곡 대방 디엠씨티’ 1층에 자리 잡은 양촌향교역점은 양천향교역 8번 출구와 바로 붙어있으며 강서농협 가양지점과 양천초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해있다.

같은 건물에 신한은행 마곡지점, 리더스정치과, 탐앤탐스 양촌향교점 등이 있고 인근에 스타벅스 양촌향교역점, 대형병원인 에이치아이여성병원, 가양어린이집이 있다.

특히, 서울식물원과 허준박물관은 유명하다. 주거시설로는 휴먼빌아파트, 인테리어휴아파트, 강서한강월드 메르디앙아파트, 등촌주공아파트, 미림빌라 등이 있다.

양천향교역점은 서울시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무료로 주는 음식쿠폰인 ‘아동복지카드 가맹점’도 등록을 했다. 한 끼 5,000이내의 음식을 무료로 살 수 있는 제도인데,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취지에서 15,000원까지의 죽 메뉴와 모든 밥 메뉴를 5,000원에 제공한다.

아이들이 대부분 편의점에서 빵이나 과자를 사먹는 것이 안타까워 죽과 밥을 마음껏 5,000원에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결식아동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아동복지카드 가맹점’으로 이어지게 했다.

“강서구가 이대서울병원도 새로 오픈하고 발산역, 가양역, 양천향교역을 중심으로 메티컬센터로 거듭나면서 죽에 대한 수요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죽 만드는 일에 전념하면서 고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강서구 맛집, 양천향교역 맛집으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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