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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지고 간편한 '프리믹스'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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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밀가루 판매량이 감소세인 반면 프리믹스 판매는 늘고 있다. 프리믹스는 부침가루, 튀김가루, 베이커리 믹스 같이 밀가루에 간을 하고 야채를 넣어 요리하기 쉽도록 변형한 제품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소매점에서의 밀가루 매출은 2015년 608억원에서 지난해 506억원으로 3년 새 100억원 넘게 감소했다. 밀가루의 1인당 소비량 역시 지난해 연간 1.1㎏으로 줄었다.

반면 2015년 958억원을 기록한 프리믹스 제품의 소매점 매출은 2017년 797억원까지 떨어졌으나 지난해 861억원으로 다시 늘었다. 프리믹스 제품 중 가장 비중이 큰 부침가루의 매출은 2015년 421억원에서 2017년 385억원을 기록한 뒤 지난해 다시 415억원으로 회복했다.

업계 관계자는 “밀가루는 조리과정이 번거로운 한계를 뛰어넘기 어렵지만 프리믹스 제품은 시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고 조리과정이 단순하다”고 설명했다.
박성필 feelps@mt.co.kr  |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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