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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서비스로 가맹점의 매출도 올리고, 신규 가맹개설도 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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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인가구와 가족구성원의 축소 비율이 점차 늘고 있는 요즘, 요식업계에서도 관련대상을 위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 있으며, 배달 서비스의 도입으로 확장성이 가미되며 이슈가 되고 있다.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브랜드 ‘진이찬방’은 1인가구와 가족단위의 고객들을 위한 200여가지의 메뉴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맛있는 집반찬을 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을 더한 배달 전문 서비스를 접목하며 창업 트렌드에 빠르게 앞장서고 있다.


안정적인 대기업물류확보로 매일 원활한 식자재 수급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지속적이고 철저한 교육 및 마케팅관리를 통해 형성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한 가맹점 우선 경영을 내세워 최근 부부형 창업아이템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보자를 위한 전문조리교육과 쉬운 조리방법으로 점주들의 일손을 최소화시켜 가맹점 매출을 증대시키고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개설을 위한 도움을 주고 있다

bhc가 운영하는 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도 배달 서비스로 가맹점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어 화제다.

큰맘할매순대국이 이 기간 동안 배달 주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저녁시간대 주문 비중이 45%로 점심시간대(30%) 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저녁으로 식사와 술안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순대 메뉴를 많이 찾아 배달 매출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해당 기간 중 가장 높은 매출을 보인 메뉴는 시그니처 메뉴인 순대국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표 메뉴인 뼈해장국과 가볍게 술안주로 먹을 수 있는 할매토종순대가 그 뒤를 이었다.

큰맘할매순대국은 배달 서비스가 기존 고객 외에 20~30대 위주의 새로운 고객을 창출해 가맹점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현재 수도권 매장 위주의 배달앱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전 매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점심시간대 매장을 찾는 고객과 저녁시간대에 배달앱을 통한 주문 고객이 매출 측면에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이벤트 전개와 저녁 매출 증대를 위한 안주 메뉴 활성화에 주력해 가맹점 매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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