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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는 벌써 한가위…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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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업계가 이달부터 추석선물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롯데마트는 7월25일부터 9월2일까지 40일간 전 점 및 롯데마트몰에서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예약판매 품목은 한우, 과일 등 신선식품 113종과 통조림, 식용유 등 가공식품 136종, 샴푸, 양말 등 생활용품 67종 등 총 316개 품목으로 진행된다.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기간 동안 엘포인트(L.POINT) 회원에게는 최대 40%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롯데, 신한, 비씨, KB국민 등 9대 카드로 결제 시에도 최대 40% 할인이 가능하다.

롯데마트는 지난 설 예약판매 기간 동안의 매출이 전체 선물세트 매출의 40%를 넘어섰다. 이는 2018년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 기간의 매출 구성비보다도 증가한 수준이다.

롯데마트 이상진 마케팅부문장은 “명절 선물세트 예약판매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7월18일부터 9월1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지난해보다 행사기간이 15일 빨라졌고 4일 늘었다. 총 400여종의 상품을 준비했으며, 다양한 목적에 맞게 선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1만원 이하뿐 아니라 10만원 이상까지 가격대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1만~2만원대선물세트는 각종 통조림 햄과 참치캔, 카놀라유, 김, 버섯 등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됐다. ▲동원 스페셜 5호(2만3660원) ▲CJ스팸 복합 1호(2만3450원) ▲동원 양반김 혼합3호 세트(2만930원) ▲알찬 표고버섯 4종 세트(2만99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3만~4만원대 상품은 사과와 배 등의 과일 선물세트와 냉동 소고기, 곶감 및 각종 견과, 홍삼 등으로 마련됐다. 대표 상품으로 ▲정성 가득 사과·배 혼합세트(3만9900~4만9900원) ▲전통 양념 소불고기 냉동세트(4만8000원) ▲GC녹십자웰빙 진기력 흑도라지/산삼배양근(4만4990원) ▲정관장 홍삼원 포르테(4만5490원) 등이 있다.

▲미국산 LA식 꽃갈비 냉동세트(8만9600원) ▲장흥 백화고 혼합세트(5만9000원) ▲농협안심한우 꼬리한벌 냉동세트(6만7500원) 등 5만~9만원대 선물세트와 ▲농협안심한우 1등급 정육 냉장세트(10만7100원) ▲농협안심한우 정육갈비 혼합 냉동세트(12만7200원) 등 10만원 이상의 고급 선물세트 상품까지 선보인다.

행사카드(마이홈플러스신한/홈플러스삼성/신한/삼성/KB국민/BC/현대/NH농협/씨티/우리/전북JB/광주KJ)로 구매 시 최대 30%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구입한 선물세트를 원하는 장소로 배송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7월이 아닌 8월 중 추석 선물예약판매를 진행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훈 kjhnpce1@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김정훈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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