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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2019년 가맹점 문의 늘어나는 이유 … 400호점을 향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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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육계 소비량이 증명하듯 대한민국은 예나 지금이나 '치킨 공화국'이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두 마리 치킨이 주목을 받는다. 당장 한 마리 치킨으로 유명한 치킨 브랜드들의 메뉴 구성을 확인해 보면 '세트메뉴'를 구성하여 두 마리 장사에 여념이 없다.

티바두마리치킨 유상부 대표는 '두 마리 치킨이 저가라고 품질도 저가라는 인식을 깨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뼈가 있는 닭은 물론 순살 까지도 국내산 신선육을 사용하고 있으며 천연 양념으로 12시간 이상 저온 숙성시킨 0℃~1℃ 사이의 냉장 상태에서 각 가맹점에 공급하는 '콜드체인시스템'을 통해 신선하면서도 차별화된 품질의 치킨을 제공하고 있다" 고 전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의 작년 한 해는 내부 성장기반 다지기에 올인한 기간이었다.

무리한 신규 매장 오픈보다는 물류시스템 최적화, 스토어닥터 역량 강화, 전속모델 변경, SNS상에서 널리 회자된 수제아삭킹새우, 국물떡볶이 등 위시한 신메뉴 출시를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기존 가맹점의 만족도 향상과 수익개선으로 이어졌다.

입소문을 통해 이러한 노력들이 인정을 받아 2019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가맹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유대표는 “어려운 시대 거품을 제거한 착한 가격으로 고객들이게 사랑받고 가맹비, 로얄티, 보증금 없는 소자본 창업의 명가로서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을 돕겠다”며 “2019년에는 400호점이 목표다. 단순히 가맹점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닌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한 가족 같은 티바두마리치킨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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