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7번가피자 … 가맹점 상생사례 발표 "오랜기간동안 가맹점 소송 없어"

기사공유
7번가피자 제공

프랜차이즈 피자전문 브랜드인 '7번가피자'의 양호용 대표(연세대 FCEO 25기) 는 지난 9일, 서울 역삼동 역삼아르누보호텔에서 ‘프랜차이즈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에서 200여개 가맹점을 정률 로열티 방식으로 전환한 7번가피자의 상생 우수 사례 발표했다.

이날 양호용 대표는 "매년 지속적으로 원 · 부자재 원가 절감과 물품유통 아웃소싱화 함으로써 가맹점의 성공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23년간 가맹점과의 소송은 물론 강제폐점 없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파리바게뜨와 GS25가 각각 상생사례를 소개했다.

산자부 자료 캡쳐

한편, 이날 워크숍은 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등 프랜차이즈 관련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상생과 윤리 경영 등 건전한 가맹사업 문화의 정착을 위한 민·관 협력을 다짐했다.

워크숍에서 산업부는 대한상의 및 협회와 실시한 ‘2018 프랜차이즈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성장세 둔화 ▲업종 편중 심화 ▲시장 과포화 ▲영세 가맹본부·가맹점 증가 ▲선진 모델 도입 부재 ▲상생 협력 인식 부족 등의 업계 현황을 소개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공정위는 다양한 상생협력 성공사례와 함께 공정거래협약 제도를 통한 상생 확산 추진 방침을 밝혔고, 중기부는 정책 체계 혁신과 전문가 진단, 해외 진출 등 적극적인 육성 및 지원 정책으로 상생 협력 분위기를 확산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2017년 10월 발표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자정실천안’을 중심으로 ▲업계 내 상생협약 체결 증가 ▲가맹본부 CEO 대상 윤리교육 시행 지속 ▲상생 문화 확산 및 윤리 경영 캠페인 전개 등 자정실천안 이행 실적과 향후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조영신 산업부 중견정책기업관, 고병희 공정위 유통정책관, 김형영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 등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김동수 협회 상근부회장, 김범호 SPC 부사장, 장성식 푸라닭치킨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