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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기업, 브랜드 ‘개설’ 보단 ‘유지’에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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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스컨설팅이 발표한 ‘2018년 프랜차이즈 산업현황보고서’ 통계에 따르면 연평균 프랜차이즈 개점수는 7.6개. 그러나 계약 종료, 해지, 폐점수는 6.8개로 개점과 폐점의 수의 차이가 비슷함을 알 수 있었다. 이 중 가맹점 30개 미만의 소규모 브랜드에서 분쟁이 다수 일어나며 65%의 법적조치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프랜차이즈 기업의 존속 년 수는 평균 5.8년으로 나타났으며, 브랜드의 존속 년 수는 기업의 경우보다 짧은 4.6년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기업의 평균 존속 년 수인 9.6년, 브랜드의 평균 존속 년 수인 7.8년보다 낮아진 수치로 프랜차이즈 기업 및 브랜드의 폐점 주기가 더욱 짧아졌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는 프랜차이즈 산업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외식 브랜드의 경쟁강도가 그만큼 높으며 영세 창업자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부분에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폐점이란 연초 가맹점 수 대비 그해 계약을 종료, 해지, 명의변경한 점포 수다. 프랜차이즈 기업의 폐점 주기가 짧아진 이유 중 하나는 시스템 (재)구축, 리뉴얼 등의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 지지 않아 가맹점 폐점으로 이어지는 등 피해가 확산 된다.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기업의 CEO나 이제 가맹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CEO 등이 제대로된 공부를 해야 한다. 유행에 편승한 급조된 브랜드로 ‘치고 빠지기식’ 가맹사업을 전개하려고 하거나, 프랜차이즈 기업 경영을 우습게 봐서는 안된다.

이러한 니즈를 반영하여, 맥세스컨설팅은 제19기 프랜차이즈 본부구축 성공 CEO과정을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10주에 걸쳐 맥세스 교육장(서울 종각)에서 개최한다.

이 교육은 가맹점(점포) 수가 50개 미만인 중소 프랜차이즈 기업, 프랜차이즈 기업 중 경영시스템을 구축 (재)구축하려는 기업, 강화된 가맹사업법을 FC시스템 실무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분쟁 및 직 ․가맹점 폐업이 지속 증가하는 기업, 프랜차이즈 제2,3브랜드의 기획을 희망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 홈페이지 참조.

한편, 맥세스컨설팅은 오는 4월3일 세종호텔에서 '2019년 프랜차이즈 산업통계 보고'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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