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베이, 감정노동자 보호 위한 ‘앤드유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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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카페 창업 브랜드 커피베이가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감정노동자 보호와 감정노동 문제 해결을 위한 대국민 동참 캠페인 ‘앤드유(and YOU)’ 캠페인을 진행한다.

일반적으로 감정노동자는 감정을 관리해야 하는 활동이 직무의 50%를 넘는 경우를 말하며 우리나라 전체 임금 근로자의 31~41%에 해당하는 560만~740만명 정도가 감정노동자로 분류되고 있다. 

문제는 최근 들어 도를 넘는 갑질 문제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고, 감정노동자들이 스트레스에 따른 신체적 정신적 문제를 해소하지 못할 경우 우울증 등 극심한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다. 

/ 커피베이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이에 커피베이는 고객과 근무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며, 관련 홍보물과 유니폼 배지를 전국 500개 매장에 무상 배포했다고 전했다.

홍보물에는 ‘커피베이 직원도 존중받고 싶어요. 맛있는 커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이는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보다 고객과 근무자가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 아래 근무자의 생산성을 높이고 진정한 서비스 역량을 발휘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커피전문점 창업 전문 브랜드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근무자에게 부당한 요구를 강요하는 블랙 컨슈머 문제는 개인의 노력과 사회적 인식 변화가 절실한 사회적 문제로 보고 있다.”라고 말하며 “커피베이 전국 가맹점주님을 포함한 근무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이를 통해 고객 서비스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고객분들께 최고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한편, 커피베이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사과나무 주식회사의 커피전문점 창업 브랜드로 지난 2009년 12월 런칭하여 올해로 10년차를 맞은 장수 커피숍 창업 브랜드다. 

해외에서는 중국 진출에 이어 미국에 직영점 2개와 가맹점 1개, 필리핀에서 직영점 2개를 개점하며 활약을 보이고 있으며, 국내에는 약 500개 가맹점을 성공적으로 운영중에 있다. 커피숍 창업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개설 문의 게시판과 대표 문의 전화로 가능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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