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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사관학교', 전남 나주서도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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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한 '청년창업사관학교'가 기존 광주에 이어 전남 나주에도 들어섰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전남 나주(광주전남혁신도시 내 빛가람동 예가람타워) 등 12개 광역 권역에 신설하고 광주 등 기존 5개 권역에서 전국 17개 권역으로 확대·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창업자의 시제품제작,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 등 사업화 전 단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날 개소한 나주 등 12개권역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민간이 창업자 양성을 주도하고 중진공이 창업시설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민간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엘스톤'은 자율성과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해 창업교육과 제품개발 코칭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유치 등을 전담해 청년들의 창업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창업자 양성인원은 30명이다.

2011년부터 운영돼 올해로 8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청년창업가 1978명 양성, 매출액 1조5397억원, 일자리 창출 4648명 등의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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