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원작 드라마-영화가 뜬다. 화제작 ‘계룡선녀전’, 바빈스커피 제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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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신과 함께’ 1, 2편, ‘왜그럴까?’ 라는 유행어까지 탄생시키며 화제 속에서 종방한 ‘김비서가 왜그럴까’, 김비서의 바톤을 이어받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까지. 드라마 / 영화에서 ‘웹툰원작 = 흥행’ 이라는 법칙이 생겨나고 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흥행의 시초는 ‘미생’ (tvN)이다. 시청률 10%를 돌파했으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2위(2014. 한국갤럽)에 오르는 등 웹툰 원작 드라마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줬다.

이런 흥행법칙에 따라 최근에도 다양한 웹툰이 드라마로 제작되고 있다. ‘죽어도 좋아’, ‘우리 사이 느은’, ‘좋아하면 울리는’ 등이 드라마 제작을 준비중이다.

이 중에서도 특히 문채원, 윤현민 주연의 계룡선녀전(11월 5일 첫방송, tvN)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이 정이현(윤현민 분)과 김금(서지훈 분),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판타지 드라마로, 바리스타 문채원이 남심을 사로잡는다.

웹툰 연재 당시 평점이 10점에 달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작품인 만큼, 주연배우의 스킬컷과 예고편이 오픈되며 자연스레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계룡선녀전은 스페셜티 커피 전문브랜드 바빈스커피가 제작지원한다. 바빈스커피 관계자는 “계룡선녀전 드라마 속 선녀 바리스타가 만드는 특별한 커피와 스페셜티 전문 브랜드인 바빈스커피의 이미지가 잘 매칭되어 제작지원을 결정했다”며 “실제 매장을 드라마에 노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바빈스커피는 지난 18~20일 진행된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하여 높은 인기를 실감한 브랜드로, 10월 25일(목)과 31일(수)에도 상암동 본사에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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