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기업, 브랜드 ‘개설’ 보단 ‘유지’에 집중해야..브랜드 존속 년수 ‘4.6년’ 폐점 주기 짧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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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스컨설팅이 전수조사한 프랜차이즈 통계자료집인 ‘2018년 프랜차이즈 산업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신규기업과 브랜드는 64.3% 증가하였고, 2018년 기준 브랜드 기업존속년수 5.8년 브랜드 평균 존속년수는 4.6년으로 나타난다. 

2015년도 발표했던 자료 기준과 비교 했을때에 3년 사이 기업 존속 년수는 ’3.8년(58%)‘ 감소 브랜드 평균 존속년수는 ’3.2년(60%)‘ 나타났다.

이는 2015년 기업의 평균 존속 년 수인 9.6년, 브랜드의 평균 존속 년 수인 7.8년보다 낮아진 수치로 프랜차이즈 기업 및 브랜드의 폐점 주기가 더욱 짧아졌음을 의미한다.
/ 맥세스컨설팅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이러한 결과는 무분별한 프랜차이즈 증가와 정보공개서 등록만 하고 가맹점이 0개인 브랜드 즉 영세창업자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부분에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또 프랜차이즈 기업의 폐점 주기가 짧아진 이유 중 하나는 시스템 (재)구축, 리뉴얼 등의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 지지 않아 가맹점 폐점으로 이어지는 등 가맹점주로의 피해가 확산 된다.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기업의 CEO나 이제 가맹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CEO 등이 제대로 된 공부를 해야 한다. 유행에 편승한 급조된 브랜드로 ‘치고 빠지기식’ 가맹사업을 전개하려고 하거나, 프랜차이즈 기업 경영을 우습게 봐서는 안된다.

이러한 니즈를 반영하여, 맥세스컨설팅은 제17기 프랜차이즈 본부구축 성공 CEO과정을 10월16일부터 12월18일까지 총 10주에 걸쳐 맥세스 교육장(서울 종각)에서 개최한다.

이 교육은 프랜차이즈 기업 중 경영시스템을 구축 또는 재구축하려는 기업, 제2,3브랜드 신규기획을 희망하고 있는 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점포) 50개 미만 운영 기업, 분쟁 및 징벌적 손해배상에 대응하고 싶은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프랜차이즈 사업의 생존전략, 프랜차이즈 타당성 진단, 각종 매뉴얼 표준화를 통한 적용 방법, 프랜차이즈 본부 체제 구축 방법, 아이템 사업 접목 사례, 컨설팅 경험과 노하우 전달 사례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교육 과정 중 가맹계약서 무료 작성 및 검토와 1:1 맞춤 카운셀링 특전을 부여 한다. 자세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 홈페이지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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