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선호도 높은 소자본 1인 창업 국밥전문점 '방가네소고기국밥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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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전문가들은 프랜차이즈는 대중적인 업종을 시스템화 하여 브랜드화 하는 것이 성공확률이 높다고 한다. 

대중성이 낮은 업종이라면 각 지역이나 골목 상권에서 수요층이 두텁지 않을 것이고, 대중성이 높지만 시스템화 돼 있지 않은 업종은 한두 개 개인 점포는 장사가 잘 될지 모르지만 초보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어야 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아이템으로는 적합지 않기 때문이다. 해서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자들은 항상 이러한 점을 염두하고 가맹점 창업을 해야 한다.

국밥은 한국인들이 가장 흔하게 먹는 대중적인 음식 중 하나이다. 과거부터 한국인들은 국밥 한 그릇에 밥을 말아서 후루룩 먹은 대표적인 서민 음식이다. 이런 국밥이 근자에 프랜차이즈 업종으로 거듭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는 ‘방가네소고기국밥수육’이다. 
이 회사는 외식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역사가 15년이 넘을 정도로 탄탄한 성장을 해왔다. 그 동안의 외식전문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살려서 대중적이면서도 트렌디한 국밥 전문점 창업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 방가네소고기국밥수육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외식 프랜차이즈 업종은 일단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아야 한다. 방가네는 메뉴가 대중적인 국밥과 수육이지만 동시에 트렌디하면서 고급스러운 메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가네소고기국밥은 값비싼 소고기로 소고기 비율, 무 비율, 우거지 비율, 육수 비율 등 각각의 식재료 비율에 맞게 수작업으로 일정하게 맛을 유지한다. 

메뉴 하나하나 마다 일일이 4~5단계의 공정을 통한 수작업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 국밥집들은 수육국밥, 순대국밥, 콩나물국밥, 소머리국밥, 해장국국밥 등을 육수사골만 끊인다든가, 분말 사골육수를 넣어 뚝배기에 넣어 고기만 넣는다든가, 혹은 콩나물만 넣는다든가 하는 방법으로 1~2번 정도의 공정이 필요하지만, 방가네소고기국밥 전문점은 가마솥에서 수제로 끊이는 것 외에 일련의 공정 과정을 4~5단계로 거쳐서 똑같은 맛을 유지시키고 있다. 가심비가 높은 고급스러운 맛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방가네는 트렌디한 신 메뉴도 수시로 출시하고 있다. 특히, 출시 예정인 ‘소알곱창’은 많은 시간을 들여 연구 개발하여 자신 있게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일종의 퓨전 국밥으로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층뿐 아니라 가심비 높은 고급스러운 메뉴를 즐기려는 중장년까지 모두 좋아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또한, 방가네의 메뉴는 가격 만족도도 높고 양도 푸짐하다. 부담없이 찾는 국밥집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가성비 및 가심비 높은 메뉴를 수시로 추가하니 브랜드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방가네는 맛과 품질, 가격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어 대식가뿐 아니라 알뜰 소비를 즐기려는 오피스타운을 중심으로 직장인 고객들도 선호하고 있다. 고객들은 한결같이 “인건비 및 식재료의 인상으로 모든 음식점들이 가격만 올라가고 있던 차에 모처럼 착한 가격으로 가심비 높은 메뉴를 즐길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고 말하고 있다.

고객 유인 조건을 갖춘 방가네는 가맹점의 점포 운영의 효율성도 높였다. 1인 창업, 부부 창업이 가능하도록 초간단주방시스템을 구축했다. 

모든 메뉴는 본사 CK 공장에서 최상의 재료와 사골육수로 24시간 가마솥으로 푹 우려낸 국밥 완제품을 원팩으로 진공 포장하여 각 취급점이나 가맹점에 공급해주기 때문에 점포에서는 포장을 뜯은 후 데우기만 하면 된다. 데우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5분 정도다. 이처럼 인건비 절감 시스템 구축으로 자연히 점포 수익성이 높은 편이다.

최근 소비트렌드는 알뜰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즐기려는 똑똑한 소비자가 증가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외식업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방가네소고기국밥수육과 같은 믿고 먹을 만한 메뉴를 구비한 점포는 내수경기가 점점 악화되고 있음에도 오히려 점포 매출이 증가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방가네는 올해 들어 창업시장에서 불황기 소자본 1인 창업 업종으로 부상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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