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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뻗어나가는 여성의류 쇼핑몰 ‘모코블링’, 비치웨어 브랜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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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내내 기다린 여름휴가 시즌이 성큼 다가왔다. 본격적인 휴가를 앞두고 미리 휴가철 용품을 준비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특히, 여성들은 휴양지 분위기를 한층 더 높여줄 수 있는 나만의 바캉스 패션을 만들고자 더욱 분주해지는 시즌이다.

최근 이러한 니즈(Needs)에 발맞춰 최상의 퀄리티와 톡톡 튀는 디자인을 겸비한 비치웨어를 선보이며 떠오르는 쇼핑몰이 있다. 8년간 국내 대표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로 입지를 굳건히 다져온 ‘모코블링(대표 권아람)’이 그 주인공이다.
/ 권아람 대표 (제공=메이크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모코블링은 지난 4월 비치웨어 전문 브랜드 ‘모코아일랜드’를 정식 론칭했다.
그 동안 여성의류업계에서 다져왔던 기반을 토대로 모코블링만의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독창적인 비치웨어와 비키니, 로브(ROBE), 비치백, 타투스티커 등을 선보이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100% 국내 자체제작으로 퀄리티를 높이고, 독보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우며 20~30대 여성 고객들을 주축으로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권아람 대표는 “모코블링을 운영하며 몇 해 전부터 여성 비치웨어에 대한 수요를 체감했고 고객문의가 꾸준히 이어졌다”며, “사입에는 시즌적인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직접 자체제작 하고자 ‘모코아일랜드’를 오픈했다”고 론칭 배경을 설명했다.

권 대표의 말처럼 오늘날엔 비치웨어가 비단 여름만의 아이템이 아니다.
저가항공의 도입으로 매년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면서 비치웨어는 사계절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지만, 여름 시즌이 끝나면 품절로 인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이에 권 대표는 국내에 자체제작 시스템을 도입, ‘1년 내내 품절 없는 모코블링만의 비치웨어’를 모코아일랜드의 특징으로 내세웠다.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디자인으로 절제된 볼륨감과 슬림한 실루엣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모코아일랜드의 제품들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해외고객의 구매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해외직판 오픈마켓 ‘OKDGG’ 서비스를 이용해 중국, 일본등 해외판로 개척에도 힘쓰고 있다.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여기에 쇼핑몰에서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는 트렌드에 맞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고객과 소통하는 것 역시 모코블링만의 성공노하우다.

마지막으로 권아람 대표는 “모코블링만의 스타일로 고객들에게 좀 더 특별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모코아일랜드를 통해 꾸준히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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