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골든블루, 맥주 시장 본격 진출 … 덴마크 프리미엄 맥주 칼스버그(Carlsberg) 수입 유통 나서

기사공유
정통 저도 위스키 브랜드 ‘골든블루’로 국내 위스키 시장을 장악한 ㈜골든블루(대표이사 김동욱)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인 덴마크 왕실 공식 맥주 ‘칼스버그(Carlsberg)’를 수입, 유통하는 계약을 맺고 맥주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골든블루가 우리나라 주류 시장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맥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골든블루는 주류 소비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수입맥주 시장을 공략하게 위해 171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덴마크 맥주 ‘칼스버그’의 유통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칼스버그’는 순수효모배양법을 개발하여 라거 맥주의 대중화를 이끈 세계 4대 맥주회사인 칼스버그 그룹에서 생산하는 맥주다. 

1883년 순수효모배양법을 개발하고 실용화하여 다른 맥주회사에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세계 맥주품질의 혁명을 불러오고 맥주의 대중화를 이끌었으며, 칼스버그 효모는 현재 세계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라거 맥주에 사용되고 있다.

▲ 골든블루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라거 맥주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칼스버그’는 1904년 덴마크 왕실용 공식 맥주로 선정되어 품질을 인정받은 100% 몰트 맥주로, 깨끗하고 깊은 구리색과 미세하고 부드러운 거품, 섬세한 맥아와 카라멜향, 가볍고 달콤하며 균형 잡힌 뒷맛으로 맥주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한 15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골든블루, 2009년 위스키, 2017년 전통주에 이어 2018년 세 번째 카테고리인 맥주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종합주류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골든블루는 이러한 위스키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2017년 7월,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와 사과 증류주 ‘문경바람’ 등을 생산하는 오미나라와 MOU를 맺고 올해 판매를 시작하며 두 번째 카테고리인 한국 전통주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이번에 171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덴마크 왕실 공식 맥주 ‘칼스버그’의 유통, 판매에 뛰어들며 세 번째 카테고리로 국민주인 맥주 시장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위스키, 전통주에 이어 맥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함으로써 종합주류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맥주 시장은 ㈜골든블루가 종합주류회사로 도약하기 위해서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칼스버그’를 통해 젊고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쳐 맥주 시장에서 인지도 및 판매량을 더욱 확대해 국내 대표적인 유로피언 라거맥주로 적극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