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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육성을 위한 지자체 지원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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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전문컨설팅 기업인 ‘맥세스컨설팅’이 2017년 12월 31일까지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브랜드 중 기업의 2016년 매출액이 2조원 이상인 브랜드를 제외한 4,538개 기업과 5,581개 브랜드를 추출한 빅데이타 분석결과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편집자주)

프랜차이즈 지역별 기업 수는 서울이 1,795개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기 1,012개, 대구 357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수도권에 본사가 위치한 기업 수가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대구(357개), 부산(347개)에 연고를 둔 본사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브랜드 수 또한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었으며 서울의 경우 타 지역과 비교하여 다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외를 제외하고 지역별 기업 및 브랜드 수는 고르게 증가하였으며, 제주도는 전년대비 기업 및 브랜드 수가 약 53%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여전히 프랜차이즈 기업이 일부 지역에 편중된 현상에 따라 기업 수가 적은 강원, 세종, 울산, 전남 등의 지역에서는 프랜차이즈 육성을 위한 지자체의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역별 기업 및 브랜드 평균 존속 년 수는 해외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평균이 12.47년으로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강원(8.36년), 서울(6.44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 및 부산/경남 지역은 최근 신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급증하는 지역이나, 존속 년 수가 상대적으로 짧으므로 지속경영 가능한 브랜드가 되기 위한 프랜차이즈 시스템 점검이 필요한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 보유점포 수는 해당 지역에 연고를 둔 본사가 보유한 점포의 수는 지역별 직영점 및 가맹점 수는 대다수의 본사가 위치한 서울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울 지역 본사에 소속된 점포 수는 약 14만 개로 조사됐다.

서울, 경기, 인천의 수도권 지역 본사에 소속된 평균 점포 수가 전반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밖에 충북, 부산, 대구 등의 지역에 위치한 본사의 소속 점포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평균 점포 수는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증가했으나, 인천과 충북에 위치한 본사의 평균 점포 수는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에서 발간한 '2018 프랜차이즈산업현황 보고서'와 책자와 관련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보고서내에는 각각의 브랜드를 업종별, 업태별, 지역별 분석과 함께 법위반 사례, 브랜드별로 성공사례 등 각종 분석데이타가 정리되어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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