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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지난해 매출 2조6846억원… 영업손실 638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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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2조6846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1조9159억원) 대비 40.1% 증가한 실적이다.

적자폭도 커졌다.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6389억원,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673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0%, 19.9% 손실이 늘었다. 지난해에도 과감한 투자를 지속하며 물류 인프라를 확장하고 상품 셀렉션을 늘린 게 적자폭을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다.

쿠팡의 지난해 말 현금 및 단기금융상품 잔액은 3030억원이다. 이후 쿠팡은 올해 미국법인이 보유한 기존 투자금 가운데 약 5100억원을 증자 형태로 한국법인 자본 확충에 사용했다. 이에 따라 쿠팡의 현금 및 단기금융상품 잔액은 8130억원 규모로 늘었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쿠팡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수백만가지의 상품 중 원하는 상품을 매일 자정까지 주문하면 99.7% 하루 이내에 바로 받아보게 된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좋은 품질의 상품 셀렉션을 끊임없이 확대하고 빠르고 편한 로켓배송과 결합해 스트레스 없는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쿠팡 서울 잠실 신사옥. /사진=쿠팡

허주열 sense83@mt.co.kr  |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과 제약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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