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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꾹, 베트남 유통 시장에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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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쇼핑 도매꾹(대표 모영일)이 베트남 소비재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20여 년간 국내 온라인 유통시장을 선도해온 도매꾹은 지난 3월 14일 여의도 사옥에서 ㈜나노아이티(대표 박상수)와 베트남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도매꾹은 금번 협약을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할 수 있는 결제∙물류 문제를 해소하여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도매꾹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나노아이티는 물류와 IT 융합을 통해 물류 4차 혁명을 주도하는 대구광역시 스타기업으로, 현재 베트남 호찌민에 지사를 설립, 전자상거래에 특화된 물류 특송 라인을 구축하여 양국간 수출입 기업 매칭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도매꾹 모영일 대표는 “수 년 전부터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 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지속적으로 시장조사 및 모니터링을 진행해왔습니다. 현지 내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적기라고 판단됩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나노아이티와 같은 훌륭한 파트너와 함께할 수 있어 마음이 든든합니다.” 라고 소회를 밝혔다.

㈜나노아이티 박승수 대표도 “베트남 시장은 여전히 한류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수요도 높습니다. 베트남 현지 도소매업체들도 도매꾹이 한국을 대표하는 B2B 기업임을 잘 알고 있고, 금번 양사의 제휴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라고 화답하였다.

한편, 도매꾹은 중국 연길 법인과 베트남 현지 사무소를 운영하며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디자인, 온라인 플랫폼 운영대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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