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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하임 김정하 대표, 30대 여성이 홀딱 반한 ‘프레아에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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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웍스 펍 ‘이달의 수제맥주’ 선정으로 수제맥주 대중화

수제맥주 전문점 '브루웍스'가 이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고객이 직접 마신 맥주 중 가장 선호하는 맥주를 선정해 일정 기간 할인 판매하는 ‘이달의 수제맥주’ 이벤트다. 수제맥주 대중화를 위한 깜짝 행사로 고객의 반응이 좋아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달의 맥주로 선정된 수제맥주는 ‘바네하임'의 '프레아 에일’이다.


브루펍 ‘바네하임’을 운영하고 있는 김정하 대표가 직접 개발해 공급하고 있는 브루웍스의 '프레아 에일'은 30대 여성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수제맥주로, 튀지 않고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는 편안한 맛을 인기비결로 꼽았다. 

청량하고 산뜻한 맛 덕분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콤한 음식과도 잘 어울리며, 브루웍스의 페페로니 피자나 빠쉐와 궁합이 좋다.

김정하 대표는 “숙성도가 훌륭한 맥주가 제맛이다"라며 "프레아 에일은 굉장히 예민한 맥주라 관리를 잘못하면 과일향이나 몰트맛이 변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만큼 브루웍스의 수제맥주 관리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또 김 대표는 "수제맥주가 어떤 과정으로 제조되고 어떻게 가격 형성이 되는 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더 맛있게 마시고 즐길수 있도록 하는 마음으로 수제맥주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라며 “브루웍스와 바네하임의 수제맥주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브루웍스는 수제맥주전문점으로 전국 319개 중 엄선된 수재맥주만을 판매하고 있다. 프레아 에일을 비롯해 필스너, IPA, 스타우트 등 총 12개의 수제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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