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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몰 ‘대게잡이’ … 제철 ‘대게’ 고르는 방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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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와 대게와 본격적으로 속살을 꽉 채우는 겨울 제철을 맞아 식탁에서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홍게와 대게의 주산지인 경북 영덕과 울진에도 맛 좋은 게를 즐기기 위한 구름 인파가 몰리며 연일 메스컴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홍게와 대게는 겨울인 12월부터 제철이지만 동장군이 기승을 부릴수록 진정한 제철을 맞는다고 할 수 있다. 날이 춥고 바닷물이 더욱 더 차가워질수록 게 살이 오동통하게 오르고 맛 또한 부드럽고 달큰함이 극대화 된다.

담백하면서도 쫄깃한 맛을 내는 대게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발육기 어린이에게도 좋으며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살찔 걱정이 없다. 더불어 알코올 해독 작용이 있어 술안주로도 일품이고 세포를 활성화하는 핵산이 많이 들어있어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 대게잡이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홍게의 경우 껍질에 함유된 키틴이 체내 지방 축적을 방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을 줘 다이어트에도 좋다. 특히 가격이 대게에 비해 저렴하지만 키토산은 더 풍부해 대게보다 홍게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제철을 맞은 홍게와 대게지만 식탁 위에 올릴 게를 고를때에는 주의할 점이 있다. 이에 선주와의 직거래 방식으로 7년째 운영중인 수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 ‘대게잡이(www.대게잡이.com)’에서 신선한 대게와 홍게를 고르는 유용한 팁 다섯가지를 공개한다.

첫째, 껍질이 단단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게의 껍질은 추워질수록 단단해지는 특성이 있고 껍질이 단단해져야 속살이 꽉 차게 된다. 그래서 홍게는 날이 추워지는 12월~5월 가장 맛있고 냉대성인 대게는 1월 말~3월 초 바닷물이 차가울 때 살이 꽉 차고 맛있다. 일반적으로 대게 잡이는 11월부터 시작되지만 이때 잡히는 대게는 살이 덜 찬 물게일 가능성이 높다.

둘째, 게 치수를 꼭 따져보자. 대게는 등딱지 가로 지름 기준 최소 9cm부터 최대 13cm까지가 보통 우리 식탁에 오를 수 있는 크기다. 대게의 등딱지 크기가 클수록 살이 꽉 차 있으며 가격도 급격히 비싸진다. 또 크기보다 살이 얼마나 차 있는가에 따라 상품가치가 결정되기도 한다.

셋째, 그램(g)수로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일부 대게 쇼핑몰의 경우 마릿수가 아닌 그램(그람)수로 판매하고 있는데 이는 눈속임일 가능성이 있다. 그램수를 맞추기 위해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질 안 좋은 게가 섞여 배송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넷째, 들어봤을 때 다리가 활발한 게, 특히 집게다리가 활발한 것을 골라야 한다. 거꾸로 집었을 때 다리가 축 처지지 않고 힘이 있어 오므려지는 게가 신선하다.

다섯째, 게의 몸통색을 확인해 보자. 홍게의 경우 배 껍질에 흰색 선이 희미하고 몸전체가 붉고 선명한 것이 좋다. 대게는 배 부분은 희고 신선한 홍조가 도는 것이 좋으며 검은 것은 피해야 한다.
▲ 대게잡이 홈페이지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흔히들 홍게와 대게를 헷갈릴 수 있는데 홍게는 몸통에 살이 통통하게 올라 맛있고 대게는 대나무처럼 쫙 뻗은 다리에 살이 꽉 차 맛있는 것이 특징이다. 홍게와 대게를 바로 먹지 않고 냉장, 냉동 보관 시에는 반드시 찐 상태에서 비닐에 개별 보관하는 것이 좋다. 

생물상태로 보관하게 되면 게장이 흘러나와 맛과 형태가 좋지 않다. 찔 때는 물에 담궈 숨을 죽인 후 등과 배를 잡고 눌러 물을 빼준 뒤 배를 위로 올려놓고 쪄야 게장이 흘러나오지 않고 맛있게 찔 수 있다.

온라인쇼핑몰 ‘대게잡이’는 등딱지 치수가 10~11cm(380~430g)인 홍게를 배송료 포함 마리당 13,000원(10미 기준), 9.5~10.5cm(350~400g)인 대게를 배송료 포함 마리당 18,900원(10미 기준)에 당일 조업한 생물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제철인 구룡포 과메기 20미(단품) 28,000원, 과메기 야채세트 3~4인용 32,000원, 청어 20미(단품) 32,000원 등을 배송료를 포함해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대게잡이’ 관계자는 “영덕, 울진과 포항 구룡포의 현지 선주들과 직거래하거나 경매 낙찰을 통한 신선한 수산물만을 공급하고 있다”며 “어업민의 수익은 증가시키고 고객의 부담은 줄이는 것을 목표로 현지 수산물을 신선하고 저렴하게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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