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ARK), 복 에일 ‘동빙고’ … 겨울추위를 책임질네 번째 지역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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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맥주, 아크비어가 네 번째 지역맥주로 복 에일(Bock Ale) 아크 ‘동빙고’를 출시했다. 아직 한국에서 생소한 맥주 스타일인 복 에일은 추위가 시작되면 양조해 크리스마스, 연말, 추위가 가시지 않는 이른 봄까지 즐겨 마시는 맥주로 독일식 밀 맥주인 바이젠(Weizen)의 풍미를 한층 올린 에일이다. 

추위를 물리칠만큼 도수가 높으면서도 편안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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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비어는 전통적으로 유럽에서 복 에일을 만들 때 사용하는 유러피안 노블홉을 사용하여 전통 방식 그대로 풍미와 향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카라멜, 초콜릿의 진한 향과 함께 바이젠 이스트 특유의 풍부한 바나나 향이 느껴지는 비여과(unfiltered) 맥주로 효모균이 자아내는 복합적인 풍미가 특징적이다.

아크비어가 선보이는 지역 맥주 시리즈는 2017년 6월 아크 해운대 출시를 시작으로, 아크 서빙고, 아크 평창을 출시하였으며 국내 소비자가 접하기 힘든 유니크한 스타일의 썸머 에일, 트리펠 에일, 화이트 에일 등을 친근한 지명을 통해 소개하여 국내 크라프트 맥주의 다양성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새로 출시된 아크 ‘동빙고’는 330㎖로 가격은 6000원 대이며 전국 홈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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