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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용품 전문몰 ‘점프몰’ … 5년간 매출도 점프! 농구 시장 더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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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용품 전문몰 ‘점프몰’ 박우람 대표

“올 한해 농구 종목과 관련한 저변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3대 3 길거리 농구가 올림픽 정식 종목에 채택되면서 농구를 즐기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지난 6년간 농구 용품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해온 온라인 전문몰 ‘점프몰’의 박우람 대표(32)는 올 한해 농구 관련 시장이 더욱 확대 될 것이라 전망했다. 5명이 한 팀을 이뤄 진행됐던 농구 경기와 더불어 3명이 한 팀을 이뤄 진행되는 경기 역시 올림픽 등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기 때문이다.
▲ (중앙) 점프몰 박우람 대표 (제공=카페24)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박 대표는 “5명이 한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하는 것 보다 3명이서 경기를 하면 게임을 하는 공간의 제약도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술이나 포지션에 대한 이해도가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3대 3 길거리 농구는 좁은 공간 안에서 다양한 농구 장점을 모두 경험해볼 수 있는 최적의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점프몰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농구를 처음 즐기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하다. 농구를 즐기는데 있어 기초가 되는 농구화와 의류를 비롯해 각종 보호장비와 농구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스킬 트레이닝 장비까지 판매하고 있기 때문.

박 대표는 “농구는 골대와 농구공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보니 제대로 된 농구화와 보호자비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며 “제대로 된 장비를 갖추고 운동을 하면 부상방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신체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중 점프몰의 효자 상품은 자체적으로 선보인 ‘인펄스(INPULSE)’ 브랜드 제품들이다. 박 대표를 비롯해 모든 직원들이 농구 마니아인 만큼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들을 직접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중국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한 아마추어 한국 대표팀 후원 차원에서 제작한 기념 티셔츠는 타 브랜드 제품보다 약 15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부터는 오프라인 쇼룸을 오픈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서울 문정역 인근에 위치한 쇼룸은 100% 예약제로 운영하며 고객들의 수준에 맞춰 일대일 상담을 진행 중이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를 통해 운영중인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도 향후 수준별로 농구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추천하는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SNS에서는 제품별 짧은 리뷰 영상도 제작할 계획이다. 

▲ 점프몰 홈페이지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박 대표는 “농구를 즐기는데 있어 필요한 제품이 있으면 누구나 점프몰을 떠올릴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며 “농구 저변이 더욱 확대 될 수 있도록 지역 오프라인 판매점들을 위한 B2B 사이트를 오픈하는 등 누구나 한번쯤 농구를 즐겨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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