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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 “별마당 도서관 ‘핫플레이스’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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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가 지난 5월 개관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 모습. /사진=신세계프라퍼티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신세계프라퍼티는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오픈 6개월 만에 코엑스몰 상권과 도서문화를 바꿨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월 말 개관한 별마당 도서관은 코엑스몰 중심인 센트럴플라자 공간에 총 면적 2800㎡에 2개 층으로 만들어졌으며 개관 당시 13m 높이의 대형 서가와 6만권이 넘는 책, 해외 잡지를 비롯한 600여종의 최신잡지 코너, 최신 e-book 시스템까지 갖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약 6개월 동안 별마당 도서관을 운영하며 책 구입비로만 1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인건비 및 기타 운영비용까지 합하면 7억원이 넘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현재 8만권의 책을 보유하게 됐으며 도서 공간 외에도 강연이나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갖추게 됐다.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떠오른 별마당 도서관 이용객 수가 늘어나면서 인근 매장의 매출도 올랐다.

코엑스몰에서 빌리엔젤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정성현 매니저는 “별마당 도서관이 생긴 후 코엑스몰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 지난해 대비 매출이 50% 이상 늘었다”며 “별마당 도서관 이슈로 인근 매장 매출 역시 평균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내부적으로 별마당 도서관 개관 후 6개월 간 스타필드 코엑스몰을 방문한 고객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며 “별마당 도서관은 침체됐었던 코엑스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첫 단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스타필드 코엑스몰이 더욱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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