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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점포 프랜차이즈 본사 설립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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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그린푸드가 운영하는 교대이층집의 직영1호점은 강남지역에서 맛집으로 유명하다. 2015년 당시 세광그린푸드는 맛집에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을 위해 우선적으로 세광그린푸드의 CEO 및 전 직원이 맥세스 프랜차이즈 본사 경영에 대한 교육과정을 이수후 프랜차이즈에 도전중이다.

또 아지오디자인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플랜에이'는 본사 시스템 구축과 함께 실질적 매장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프랜차이즈화 컨설팅으로 진행중에 있다.


‘프랜차이즈화를 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손을 대면 좋을지 모르겠다’

해마다 프랜차이즈 본사 설립을 희망하거나 가맹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싶어 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업종을 막론하고 나만의 브랜드, 나만의 매장을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해당 매장이 하나 둘 늘어남에 따라 브랜드를 프랜차이즈화하려고 준비하는 기업, 대박 점포를 운영 중인 사장, 창업자가 증가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국내 법률상 프랜차이즈 사업화 및 본사를 설립하는 조건이나 인허가 절차가 없다는 이유로 장사의 경험치로만으로 무분별하게 가맹사업을 전개하였다가 폐업을 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맥세스컨설팅이 전수 조사한 2017 프랜차이즈 산업현황보고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가 50개 미만인 중소 프랜차이즈 본부 비율이 전체 본사 중 무려 79.7% (3,086개의 본사 중 2,511개)로 대다수의 중소 프랜차이즈 본부가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부재’로 인해 지속적인 수익 고갈과 가맹점 매출 부진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업기간 3년 이하 가맹본부 수는 50%이상으로 나타났다. 이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성장성, 성공 가능성이 높아도, 그 가능성을 현실화 시키는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에 대한 정립이 없다면 폐업은 불문율이다.

◆ 대박 점포(번성점) 프랜차이즈 경영시스템 구축으로 초석다지기..

프랜차이즈 사업의 특징은 3S(전문화, 단순화, 표준화)다. 아무리 지역의 맛집으로 유명한 대박 점포라도, 제품과 서비스가 독특한 유통 서비스 업종이라도 3S를 기반으로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는다면,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없다.

맥세스컨설팅이 대박 점포(번성점)를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한 컨설팅 사례를 살펴보면, 현상분석과 전략, 프랜차이즈화 대비, 프랜차이즈 UNIT 표준화, 프랜차이즈 체제 구축, 가맹 계약에 필요한 각종 매뉴얼 TOOL구축 컨설팅을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1차 컨설팅이 마무리되면, 프랜차이즈 가맹점 전개와 확산, 매뉴얼 보완과 재정비 2차 컨설팅을 수행하여, 대박 점포(번성점)가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서민교 맥세스컨설팅 대표는 “프랜차이즈 본사설립에 관한 법률, 제도가 미비하여, 설립에 대한 초기 진입 장벽이 낮아, 본사를 설립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컨설팅 문의가 늘고 있다.” 며 “본사 설립을 위해서는 먼저 교육을 통해 프랜차이즈 시스템 경영을 습득하고, 시스템 구축과 리뉴얼 등의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가맹점 폐점으로 이어지는 등 가맹점주의 피해 확산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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