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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산행 등 나들이 유형별 유용한 먹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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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면서 전국 명산과 유원지가 행락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볼거리도 중요하지만 나들이에 역시 빠질 수 없는 것은 ‘식도락’, 먹는 즐거움이다. 

외식보다 직접 준비해가는 먹을거리로 낭만을 더하고 싶다면 식음료 업계가 내놓은 간편하고 가벼운 나들이용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관련 업체에서는 가을축제를 즐기며 분위기를 고조시켜줄 식음료 제품부터 등산 시 수분과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간식까지 나들이 유형별로 유용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인파가 많은 축제 특성상 거리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도 각광을 받고 있다. 아워홈은 야외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정통 멕시칸 '비프퀘사디아'를 선보이고 있다. 

여느 또띠아와 달리 전자레인지 조리 후에도 눅눅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오븐 조리 공정을 거쳐 갓 구운 듯 노릇노릇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퀘사디아 소스는 큐민과 오레가노 등 이국적인 허브 향신료를 사용해 멕시코 본토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첫 단풍 시기가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되면서 단풍놀이를 위한 산행을 계획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가벼운 등산이어도 몸을 움직이다 보면 땀을 많이 흘릴 뿐만 아니라 체력 소모가 많아지기 때문에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간식 준비가 필수다.

프랜차이즈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리김밥'에서 최근 새롭게 선보인 박고지 김밥과 덮밥은 특유의 맛에 가을철에 좋다.  

박고지 김밥과 박고지 덮밥의 주재료인 박고지는 해남지역의 국내산 박을 사용하여, 박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살렸고, 리 김밥 특제 간장 소스를 개발하여, 달달하고, 짭조름한 맛을 더했다. 

또 김밥의 본질인 밥, 김, 소금 등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맛을 제공한다.

거제도 유명 관광명소인 바람의 언덕 입구에서 판매하는 ‘바람의 핫도그’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며 각종 SNS를 통해 그 맛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는 유명 먹거리다. 한끼 식사로도 가능한 크기에 차별화된 소세지가 맛을 더하고 있다. 

자가용을 이용해 지역 축제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알코올 걱정 없이 분위기만 즐길 수 있는 무알코올 음료를 추천한다. 하이트진로음료의 ‘하이트제로0.00’은 엄선한 100% 유럽산 최고급 아로마 호프를 사용해 맥아의 풍미를 살린 무알코올 음료다. 

차별화된 제조공정을 통해 알코올을 포함하지 않았지만 하이트진로의 드라이 밀링(Dry Milling) 공법으로 거품의 부드러움과 깔끔한 목 넘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운전자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 맥주 대체 음료로 제격이다.

가을 정취를 더해줄 단풍 콘셉트의 음료도 눈길을 끈다. 편의점 GS25는 최근 감성음료 3탄인 ‘유어스단풍소다’를 출시했다. 벚꽃 시즌, 장미 시즌에 이어 단풍 시즌에 맞춰 선보인 제품으로, 단풍나무 수액인 캐나다산 메이플 시럽의 달콤한 향기와 부드럽게 톡 쏘는 소다맛의 조화가 특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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