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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그린 푸드’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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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가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녹차’의 맛’에 빠졌다. 차 시장에서 가장 대중적인 종류 중 하나인 녹차는 과거 중장년층이 주로 즐기던 차 메뉴였다.

유통업계에서는 차 형태가 아닌 녹차 라떼, 녹차 아이스크림, 녹차맛 초콜릿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는 그린티 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되며, 젊은 연령층도 함께 즐기는 제품으로 거듭났다.

▲ 오가다 한라봉녹차블렌딩
최근 코리안 티 카페 '오가다'가 보성 녹차 전문 기업 대한다업㈜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국내 차 산업 발전과 동반성장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프랜차이즈 카페 '오가다'는 전통차를 다양한 맛과 향의 잎차, 열매 등과 혼합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티를 선보이며 다양한 연령, 성별, 취향을 아우르는 현대적인 차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주)오가다는 고품질의 보성 차(茶)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확보하여 매장에 공급하고, 국산 차 소비 촉진을 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오가다는 오는 11월 1일(수) 오전 11시, 11월 4일(토) 오후 2시, 11월 15일(수) 오전 11시, 11월 18일(토) 오후 2시 오가다 본사 서울 양평동 본사점 매장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 ‘복음자리 밀크스프레드 그린티’

복음자리의 밀크스프레드 그린티 제품은 ‘Real Milk Spread’ 콘셉트에 걸맞게 우유 함량이 69.9%를 차지해 우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까지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유기농 가루 녹차가 함유되어 더욱 건강하게 녹차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빵, 크래커에 발라 먹거나 우유에 타 먹는 등 다양한 제품과 함께 녹차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 ‘동원F&B 동원 보성말차’

‘동원 보성말차’는 국내 최초로 콜드브루 공법을 이용하여 말차를 우려내 목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한 녹차 음료이다.

특히, 녹찻잎 가운데 최고로 치는 첫물 찻잎을 말차로 갈아 만들어 맛이 진하고 떫은 맛이 적으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말차 용기가 바닥에 가라앉는 것을 눈으로 확인 가능해 흔들어 마시면 풍부한 녹차의 맛을 느낄 수 있다.

◆ 이디야커피 ‘녹차 스틱케익’

이디야는 최근 대표 인기 디저트 메뉴인 스틱케익 라인의 신제품으로 ‘녹차 스틱케익’을 선보였다. 녹차 스틱케익은 녹차무스와 화이트크림, 촉촉한 스펀지케익을 함께 즐겨 달콤 쌉싸름한 맛이 특징적인 무스타입 케이크이다.

기존 메뉴인 플레인 치즈, 블루베리 치즈, 오렌지 쇼콜라, 캐롯 맛과 함께 총 5종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9,000원으로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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