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산업협회, 현안문제 논의위한 '임시대의원 총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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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한국프랜차이즈산업신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 8일, 협회는 박기영 협회장의 주관아래 ‘2017년도 임시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신문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서 박기영 협회장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의 간담회 결과 보고 및 혁신위원회 구성 관련 사항 의결, 대의원 해임 및 선임안 의결, 협회 분과위원회 체계 재구성안 관련 의결 등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와 10월까지 마련키로한 자정안을 위해 혁신위원회 구성하고, 현재 협회와 프랜차이즈 산업이 맞닥뜨린 다양한 현안들을 의결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신문은 협회 정관 21조 1항에 의거, 총 100명의 대의원 중 38명이 직접 또는 대리참석하고 31명의 의결동의서를 제출함으로써 성원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10일, ‘프랜차이즈 상생혁신안’을 마련하기위해 구성한 ‘프랜차이즈 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된 최영홍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교수가 혁신위원회의 활동방안과 앞으로 대안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영홍 교수는 각계 프랜차이즈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 인선을 마무리하고 이번 주 중으로 혁신위원회를 공식 출범한 뒤 10월중으로 ‘프랜차이즈 상생혁신안’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안할 방침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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