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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오피스룩 전문몰, 여성의류 쇼핑몰 ‘포니지엔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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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직장여성이라면 누구나 시원하면서도 단정함을 추구할 수 있는 오피스룩에 주목한다.

기능성과 스타일링 뭐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여성들을 위해 시원하면서도 여성스럽고 우아한 오피스룩을 제안하는 쇼핑몰이 있다.

‘포니지엔느(대표 박현)’는 다양한 여성의류 중 특히 여성 오피스룩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쇼핑몰이다. 베이직한 데일리룩부터 트렌디한 오피스룩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이며 20~4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포니지엔느 박현 대표 (제공=메이크샵)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박현 대표는 대학생 때 모델 활동을 했던 경험을 살려 쇼핑몰 창업을 준비했다.

박 대표는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직접 만져보고 입어보았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어렸을 때부터 옷을 좋아했기에 의류 쇼핑몰 사업을 꼭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현재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이용해 운영 중인 포니지엔느는 인터넷 쇼핑몰 1세대로 올해 10년 차를 맞은 장수 쇼핑몰이다.

박 대표는 꼭 하고 싶은 일이라면,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갖고 쇼핑몰을 시작했다.

오픈 첫 달에만 5,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둘째 달에는 1억이 넘는 등 매달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상승가도를 달렸다.

하지만 쇼핑몰의 급성장은 오히려 박대표에게 큰 부담이 됐다.

매달 늘어나는 주문과 고객 관리에 신경을 써야 했으며, 쇼핑몰 관리와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만들어야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쇼핑몰의 아이덴티티를 확보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싶었다.

쇼핑몰의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생각했던 박 대표는 고민 끝에 잠시 사업을 중단한다.

마냥 옷이 좋아서 시작한 쇼핑몰 사업을 하나씩 구체화시키고 싶었던 그는 대학원에 진학했고, 패션 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하나씩 다시 밟아가는 과정 속에서도 박 대표는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그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모든 상품을 직접 스타일링하고, 촬영 시에 해당 의상의 활동감과 핏감을 꼼꼼히 체크한다”며, “피팅 과정에서 불편하거나 만족스럽지 않은 상품은 촬영을 진행했어도 업데이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포니지엔느의 의상은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게 클래식하면서도 유행에 뒤처지지 않는 트렌디함이 특징이다. 포니지엔느의 인기상품 중에는 5~7년째 판매하고 있는 옷이 자리하고 있기도 하다.

박현 대표는 “옷이란 것은 유행을 타기 마련이지만 그 흐름을 따라가기보다는 자신만의 시그니처를 만들어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여성스럽고 우아한 의상 하면 포니지엔느가 떠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에는 각 브랜드가 각자의 분야에서 미치고 있는 영향력을 바탕으로 선정하는 ‘2017 대한민국 패션브랜드 대상’에서 포니지엔느가 여성 오피스룩 부문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했다.
강동완 adevent@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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