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트랜드비자트랜드와 최근업계이슈를 심층분석 소개합니다.

초기투자금 배달서비스업종 약 3,830만원

기사공유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업인 '맥세스컨설팅'이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한 통계지표를 수치화, 시각화하여 제공하며 필터링을 활용하여 프랜차이즈 산업현황을 보다 다각적으로 분석했다. 이에따른 '2016년 프랜차이즈산업현황 보고서'의 일부내용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보고서는 2016년 12월 31일까지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브랜드 중 기업의 2015년 매출액이 2조원 이상인 브랜드를 제외한 4,097개 기업과 5,044개 브랜드가 기준이다. [편집자주]

업종분류별 초기 투자금 현황에서 기타서비스 업종이 개점 시 가장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것(약 11억 원)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적은 초기 투자금을 필요로 하는 업종은 배달서비스로 약 3,830만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서비스의 비용이 높은 원인은 숙박업 등 상대적으로 초기두자비용이 높은 브랜드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초기투자금은 평균적으로 1.8억 원이 소요되며, 가입비 약 1,100만 원, 교육비 약 275만 원, 보증금 약 700만 원으로 나타났다.
▲ 제공=맥세스컨설팅

대부분의 업종에서 기타비용이 초기투자금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비용은 기본인테리어를 제외한 외부공사, 가구, 판매용 시설 집기, 냉난방기 등의 비용이 포함된 것이다. 

표에 나타나지 않은 부동산(보증금, 권리금) 비용과 더불어 예비창업자의 초기 투자금에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업종별 계약기간은 최초계약 시 2년 내외의 계약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초 계약기간 중 가장 긴 계약을 하는 업종은 편의점과 기타서비스 업종으로 약 2.8년이 초기 계약기간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패스트푸드(2.7년) 업종으로 분석됐다.

연장 계약기간은 전반적으로 유사하며, 스포츠 업종이 2.0년으로 가장 긴 연장 계약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편의점(1.9년), 패스트푸드(1.8년) 외에는 대부분 1.5년 정도 연장 계약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조치가 가장 많았던 업종은 화장품(441)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교육서비스(31건), 제과제빵(27건)의 순으로 나타났다.
 
민사소송 패소 및 민사상 화해 건은 화장품이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형의선고 역시 화장품업종이 14건으로 가장 많이 분석됐다.

맥세스컨설팅은 2016년 프랜차이즈산업현황보고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판매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