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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영창 공식인증 중고 피아노 온라인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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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영창뮤직 Y-POP 단독판매 실시.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SK플래닛 11번가는 피아노 생산 제조사가 공식 인증한 중고 피아노를 온라인 단독으로 오는 22일부터 한 달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11번가는 영창뮤직이 공식적으로 인증해 직접 판매하는 프리미엄 중고 피아노 브랜드 'Y-POP'의 10여개 제품군을 온라인 단독으로 입점시켜 제품별 최대 35% 할인된 105만원~160만원의 가격에 판매하는 기획전을 다음달 22일까지 실시한다.

영창뮤직이 지난해 출시한 'Y-POP'은 매입부터 수리, 판매까지 직접 진행하는 프리미엄 중고 제품으로 ▲판매 전 피아노 외부색상 및 형태를 전문가가 점검하고 ▲내부설계 및 작동 이상여부 등을 확인해 생산 매뉴얼에 따라 조율 및 조정 등의 수리 작업을 거친다. 고객은 제품 구매 후 1년 동안 전문가로부터 품질 보증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11번가의 영창뮤직 공식인증 중고 피아노 판매를 통해 고객은 중고 악기를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제조사가 보증한 품질의 제품을 온라인에서 안심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에서 영창뮤직 공식인증 중고 피아노를 구매하려면 'Y-POP'으로 검색하면 되고, 공식인증 제품에는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11번가는 Y-POP 판매를 기념해 구매자에게 10만원 상당 방진캐스터와 디지털 온도계를 선착순 증정한다.

이치훈 SK플래닛 11번가 레저유닛장은 "온라인에서 악기를 구매하는 고객이 늘며 주요 브랜드가 11번가에 입점한 것에 이어 영창뮤직의 공식인증 중고 피아노를 온라인 단독으로 판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3개월간 11번가 중고 악기 거래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90% 성장했다. 영창뮤직은 피아노 시장의 약 70%가 중고거래 제품인 것으로 추산하고, 올해 중고악기의 매출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11번가 중고 카테고리 판매도 성장세를 타고 있다. 11번가 중고 노트북/골프클럽/도서 부문의 최근 1년간(2016년 5월~2017년 5월) 거래액은 전년 대비 각각 449%, 145%, 34%씩 증가했다. 이는 소비패턴의 변화 및 온라인몰 구매환경 개선 등으로 중고 상품을 온라인에서 구입하는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박효선 rahs1351@mt.co.kr  | 

안녕하세요. 유통∙재계 담당 박효선입니다. 많은 격려와 질책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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