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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라이딩족 위한 체력충전 간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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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날씨에 주말을 맞아 자전거 타기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자전거 도로 등 인프라 확충으로 자전거 여행이 보다 수월해지면서 가족 단위부터 동호회까지 봄 길 따라 장거리 라이딩에 나서는 이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즐겁고 안전한 장거리 라이딩을 위해서는 본인의 일정과 자전거 실력 등을 고려해 목적지를 설정하고 간단한 안전용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전거를 타는 순간부터 체내 에너지가 사용되므로 주행 중간에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음료와 식품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식음료 업계에서는 휴대가 간편하면서 간단하게 수분과 영양을 보충 수 있는 충전 간식을 선보이며 라이딩족의 안전주행을 돕고 있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순) 하이트진로음료 ‘석수’, 켈로그 ‘켈로그 에너지바’, 허쉬코리아 ‘브룩사이드 크런치 클러스터, 하이트진로음료 ‘하이트제로0.00’, 샘표 질러 ‘한입 포크’ 3종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자전거를 타면 쉽게 갈증이 찾아온다. 운동을 하면 체온이 올라가고, 땀으로 배출된 수분으로 체액 농도가 짙어진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체온이 떨어지기 쉽고 신진대사도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자전거를 탈 땐 생수를 휴대하며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좋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먹는샘물 '석수'는 500mL 제품과 함께 휴대가 더욱 간편한 350mL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페트 경량화를 통해 용기 무게를 기존 보다 30% 가량 줄였으며 한 손에 쉽게 들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석수’는 충북 청주시 소백산맥 지하 200m의 천연 암반수를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다양한 미네랄이 함유돼 있다.

바(bar) 타입의 제품은 휴대하기 간편하고 견과류, 곡물 등 소모된 열량을 보충해줄 수 있는 재료가 들어 있어 아웃도어 간식으로 인기가 높다. 켈로그가 선보인 ‘켈로그 에너지바’는 쌀, 귀리 등 곡물에 초콜릿, 과일, 요거트 등을 담아 맛과 영양을 동시에 살렸다.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인해 배낭이나 옷 주머니에 보관하며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빠른 에너지 공급에 효과적인 초콜릿도 장거리 라이딩족이 챙겨야 할 필수 간식이다. 허쉬 코리아는 수퍼후르츠 과즙으로 만든 젤리를 감싼 다크 초콜릿 '브룩사이드 크런치 클러스터'를 선보이고 있다. 

부드러운 다크 초콜릿 안에 바삭한 곡물과 달콤한 크랜베리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브룩사이드 안에 들어가는 과일 젤리는 가공 원료가 아닌 천연 과일을 주스 형태로 만들어 굳힌 형태이기 때문에 초콜릿을 씹을수록 달콤함과 과일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육포도 단백질 함량이 높은 고열량 음식이어서 비상식량으로 제격이다. 샘표의 '질러’는 최근 신제품 '한입 포크' 3종을 출시했다. ‘한입 포크’ 시리즈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고온에서 구워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씹는 즐거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입 크기로 개별 진공 포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강동완 adevent@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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