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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지원사업, 중소·유망·이익공유 형태로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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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17년도 프랜차이즈 사업지원을 위한 육성사업을 시작했다.

1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통혁신실은 올해 프랜차이즈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광화문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됐다.

2017년 지원되는 프랜차이즈 지원 사업은 크게 5가지로 구분된다. 중소프랜차이즈지원사업과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지원사업,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제도, 교육과 홍보지원, 유망 프랜차이즈 해외진출 분야이다.
▲ 프랜차이즈 지원사업 설명회 (사진=강동완 기자)

이들은 각각 도입단계와 성장단계, 안정단계로 3분류 구분되어져 있다.

성장단계별 지원으로 유망소상공인프랜차이즈화 사업은 직영점1개와 가맹점 10개미만으로 사업공고일 기준으로 직영업력 1년 이상이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중소프랜차이즈 성장발전 단계는 가맹점 10개~20개미만을 기준으로 지원되며, 수준평가 연계지원 안정화 사업은 2016년 수준평가를 받은 업체로 가맹점 50개 이내가 분야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분야는 각각 시스템구축과 브랜드 디자인, IT환경구축 등이다.

올해 첫 시행되는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은 기존 협동조합의 프랜차이즈화 지원과 기존 가맹본부의 협동조합화, 이익공유 프랜차이즈 신규설립 등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기존 협동조합의 프랜차이즈화 지원 사업은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해 설립 등기된 협동조합으로 시스템구축과 브랜드디자인, IT환경구축분야에서 최대 1억한도로 국비 90%가 지원된다.

기존 가맹본부가 협동조합화 지원사업으로 직영점1년 이상과 가맹점 10개 이상 가맹본부가 사업 기간 내에 협동조합으로 전환 시 시스템구축과 브랜드 디자인, IT환경구축분야에서 최대2개 분야까지 국비90% 한도의 최대 1억까지 지원된다.

▲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설명회 모습 (사진=강동완기자)


이익공유 프랜차이즈 신규설립은 유망 소상공인 직영점1개 및 업력1년 이상으로 시스템구축 지원으로 국비 80% 최대 5천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이날 유통혁신실 김현 과장은 “최근 언론에 노출되는 부정적 이슈에서 프랜차이즈가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이익 공유를 위한 형태로 첫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지원 사업에 대한 컨설팅 개발업체와 지원 가맹본부에 대한 접수범위에 따라 결과발표가 달라질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프랜차이즈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다 자세한 사업지원을 위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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