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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땅비어, 한겨울에도 꾸준하게 매장 오픈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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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로 차별성을 높여 스몰비어 미들비어 프랜차이즈로 포지셔닝을 새롭게 만들어낸 '오땅비어'가 한파속에서도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오징어 한 마리를 통째로 튀긴 모두의 오징어부터 매콤한 맛이 매력적인 볼케이노오징어, 버터로 고소함을 더한 오빠구이, 해산물 튀김을 종류별로 가득 담은 통바다튀김 등 가지각색 메뉴들이 고객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이런 자극적인 맛이 가맹점의 매출을 올리고, 매출이 오른 가맹점이 입소문을 얻어가면서 꾸준하게 매장을 오픈하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식사 메뉴가 다양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일반적으로 스몰비어는 2차 주점의 성격이 강한데, ‘오땅비어’는 식사와 술자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1차 주점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른 초저녁부터 고객들이 많이 찾고, 테이블당 단가고 높게 형성된다. 컨셉의 차별화를 통해 수익구조를 향상시킨 성공사례로 평가를 받고 있다.

소점포 맥주집창업 프랜차이즈 ‘오땅비어’ 관계자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스몰비어가 아닌 해산물튀김 전문 PUB으로 포지셔닝하며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따라서 동종업체의 견제를 받지 않고, 독자적인 영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오땅비어는 최근 화성병점점과 춘천거두리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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