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파업 새누리당 논평, 무상급식 보다 '이틀 급식'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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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 학교비정규직 파업 /사진=뉴스1

‘학교비정규직 파업’

새누리당은 21일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을 두고 “어린 학생들을 사회갈등의 볼모로 삼아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비정규직 처우개선은 해결되어야겠지만 파업으로 인해 한창 자라야 할 어린 학생들의 급식이 중단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남과 대전, 광주, 제주, 세종, 전남 지역의 노조는 교육청과 협상이 진전돼 파업이 유보됐다”며 “나머지 11개 지역도 하루빨리 교육청과 합리적인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해 학교 급식중단 사태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정규직과의 차별 해소와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지난 20일부터 파업을 벌임에 따라 전국 620여개 학교에서 급식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장효원 specialjhw@m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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