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인터넷으로 예약하세요' 이노빈 로칼매장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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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외식마케팅으로 주목 받던 '인터넷 예약서비스'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띄고 있다.

지난 3월, 디지털마케팅 기업 ㈜이노빈은 음식점, 로컬 매장에서 고객 대상으로 홍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예약/상담 시스템'을 구축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한 홍보효과는 물론, 실시간으로 고객과 담당자를 연결시켜주고 있다.

이노빈 관계자는 "광고주는 쉽고 간단한 플랫폼으로 꾸준한 고객유치와 매장홍보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라며 "또 편리하고 신속한 예약처리에 만족하는 이용고객의 반응도 좋아 외식업종이 아닌 업체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이노빈에서 인터넷 예약서비스를 진행하는 업종은 외식 업소뿐만 아니라, 펜션, 세무사, 대기업 등으로 확장되고 있는 추세다.

이노빈 로컬사업부 담당자는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예약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인터넷 예약서비스의 확장은 급속도로 진행 중이며, 외식업체를 바탕으로 다양한 업종에 적용하여 로컬 마케팅의 본보기가 될 것이며, 올 하반기까지 예약인원 20,000명이 목표"라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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