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옷에도 꽃이 핀다..꽃무늬 치마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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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마저 들뜨게 하는 계절 봄이 다가왔다.흐드러지게 핀 벚꽃부터 개나리까지 봄을 알리는 꽃들이 하나 둘 피어나면서 패션에서도 꽃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왼쪽부터 레니본(RENEEVON) / 질 바이 질 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
봄 기운 가득한 플라워 프린트는 그 하나만으로도 화사하면서도 로맨틱한 감성을 고조시켜 스프링 룩의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커다란 꽃무늬가 새겨진 플라워 프린트와 비비드 컬러의 만남이 고혹적이고 성숙한 느낌을 준다면, 잔잔한 플라워 패턴과 파스텔 컬러의 조합은 사랑스럽고 발랄한 무드를 선사한다.

이러한 플라워 프린트가 더해진 스커트에 비비드한 크롭 톱을 매치하면 캐주얼한 룩을, 모노톤 상의를 매치하면 시크하면서 모던한 룩으로 연출 가능하다. 또한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는 다른 아이템과 매치해도 활용도가 높으며 그 하나만으로 멋스럽다.
▲왼쪽부터 닥스 액세서리(DAKS accessories) / 헤지스 by 갤러리어 클락(HAZZYS by Gallery O'clock) / 락포트(ROCKPORT)

단, 플라워 프린트의 경우 그 자체만으로 화려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함께 착용하는 슈즈나 백, 시계 등의 액세서리는 컬러감이 있으면서도 디테일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사진=레니본, 질 바이 질 스튜어트, 닥스 액세서리, 헤지스 by 갤러리 어 클락, 락포트>
강인귀 deux1004@mt.co.kr  |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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