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창업.. 벌써 2개매장 운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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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또는 사무실에 좋은 향기가 늘어나고 있다.


양키캔들을 필두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가 국내에 대거 론칭하면서 향에 대한 일반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졌다.


2013년엔 전년 대비 200% 성장했을 정도로 캔들, 디퓨저 등 홈 퍼퓸 제품들이 큰 인기를 얻었다. 종전에는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고객이 절대 대수였다면 2013년 하반기 이후엔 본인이 직접 사용하려는 고객이 크게 늘어난 추세다.


가정주부였던 양키캔들 울산삼산점 최정희 점주(45)는 지난해 2013년 3월 30일에 부산센텀점에 오픈하이후, 최근 2014년 2월에 울산에 가맹점을 2호점을 오픈했다.

▲ 양키캔들 울산점주 (제공=양키캔들)

그는 친구가 운영중인 '양키캔들 창원성남점'이 장사가 잘 되는 것을 보고 연구끝에 오픈하게 됐다.


“양키캔들이 국내에 인기가 많아지자, 여러 타 캔들 브랜드에서 양키캔들을 음해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까다로운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식용 등급의 왁스를 사용하여 안전한 양키캔들입니다. 양키캔들에 문제가 있다면 미국은 물론이고 유럽에서 먼저 고객들이 난리가 났을겁니다. 아마도 양키캔들 미국 본사는 벌써 문을 닫았을겁니다”고 말한다.


최 점주가 양키캔들 창업을 결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최 점주는 "아로마 테라피로 불리는 ‘향’의 기능이 매우 좋다."라며 "불면증, 스트레스, 편두통 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아로마 테라피는 가장 대중적이고도 효과적인 치유 방법으로 자리잡고 있다."소개했다.


이때문에 창업을 준비, 오픈했다는 것. 


또 최 점주는 "몇 해 전부터 대한민국 사회를 휩쓸고 있는 ‘힐링’이라는 트랜드이다. 조용히 타들어가는 불꽃은 차분하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된다."라며 "지치고 바쁜 생활 속에서 편안한 향과 조용히 타들어가는 불꽃의 조화는 후각적, 청각적 위로를 가져다 준다."고 덧붙였다.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갖고 또, 위로받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최선의 선택이다.


이외에도 게다가 1인 주거 가구가 늘어나면서 개인 공간까지 꾸미고자 하는 욕구가 많아졌고, 향수를 통해 자신의 스타일을 표현했듯이 공간 전체를 자신이 좋아하는 향으로 채우려는 니즈가 반영되어 지금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정품은 물론이고 최상품의 양키캔들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공식매장에서 구입하는 것이다. 양키캔들은 국내에서 유일한 공식수입원인 ㈜아로마무역에서 관리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만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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