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간' 사옥, 문화재로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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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20일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한 서울 원서동 '공간' 사옥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서울 공간 사옥은 전통 건축의 본질적인 특성을 현대적 기법으로 해석하고 구현해 우리나라 현대 건축의 대표적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문화재청은 설명했다.

서울 공간 사옥은 앞으로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재로 등록될 예정이다.
 
한편 공간 사옥은 건축가 김수근의 대표 유작으로 국내 최고의 현대건축물로 꼽히고 있다. 공간 사옥은 지난 11월15일 아라리오갤러리가 15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서울 공간 사옥(사진=뉴스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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