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2742.14 증감 아이콘 17.52 05/21 05:19
  • 코스닥 847.08 증감 아이콘 7.98 05/21 05:19
  • 원달러 1355.90 증감 아이콘 1 05/21 05:19
  • 두바이유 84.61 증감 아이콘 0.87 05/21 05:19
  • 금 2438.50 증감 아이콘 21.1 05/21 05:19

로고

s-plus
[Z시세] "다이어트에 딱"… 무알코올 맥주에 홀린 사람들

[Z시세] "다이어트에 딱"… 무알코올 맥주에 홀린 사람들

"무알코올 맥주가 그냥 맥주보단 건강할 것 같아서요."마트 맥주 코너에서 만난 20대 여성 B씨는 무알코올 맥주 구매 사유를 이렇게 말했다.과거 무알코올 맥주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알코올이 없으면 음료수와 다를 바 없다는 인식이 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무알코올·저당·저칼로리 맥주의 인기는 남다르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CU편의점의 올해 1~4월 무알코올 맥주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7%, 저칼로리 맥주는 24.5% 증가했다. GS25편의점도 같은 기간 무알코올 맥주와 저칼로리 맥주가 각각 29.9%와 34.1%씩 매출이 올랐다.무알코올 맥주는 이처럼 과거와 달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MZ세대 마음 사로잡은 무알코올 맥주의 매력━ 30대 여성 A씨는 최근 무알코올 맥주만 마신다. 무알코올 맥주 선호 이유에 대해 "일반 맥주에 비해 칼로리도 낮고 또 맛도 좀 더 가볍다"고 밝혔다.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마트 맥주 판매..

실시간

  • 기업부채 2734조, 부동산에 쏠렸다… "연 8%씩 급증"

    2024.05.21 | 05:15:00

  • 횡재세 논란 속… 금융사, 서민금융 출연료 1039억 확대한다

    2024.05.21 | 05:14:00

  • 개미, 코스피 이탈 가속화… 공매도·금투세 실망 "2조 던졌다"

    2024.05.21 | 05:13:00

  • 서울 아파트 전세계약, 상승 '48%' 하락 '41%'

    2024.05.21 | 05:12:00

  • 석화업계, 하반기 반등 가능성↑… 中 '이구환신' 기대

    2024.05.21 | 05:10:00

  • 국내 펫푸드 시장 성장률 11%… 글로벌 8% 추월

    2024.05.21 | 05:10:00

  • [속보] 비트코인 7만달러 마저 돌파, 4월 9일 이후 처음

    2024.05.21 | 05:08:01

  • [속보] 다우 제외 일제 상승, 나스닥 0.65%↑ 사상 최고 경신

    2024.05.21 | 05:02:01

  • '첫 1만원 돌파' 전망되는 내년 최저임금 심의 오늘(21일) 시작

    2024.05.21 | 05:00:00

  • [헬스S] 흔한 복통·설사, 가볍게 여겨선 안 되는 이유

    2024.05.21 | 05:00:00
더보기
2024.05.21 | 05:15:00 기사표출기준
광고

재테크

금융권 수장들, 뉴욕서 '코리아 밸류업' 청사진 제시

금융권 수장들, 뉴욕서 '코리아 밸류업' 청사진 제시

2024.05.20 |05:20

IT

SKT, T로밍 첫 이용 고객에게 50% 캐시백 쏜다

SKT, T로밍 첫 이용 고객에게 50% 캐시백 쏜다

2024.05.20 |09:03

자동차

한국타이어, 오너리스크에 대기업집단 탈락까지

한국타이어, 오너리스크에 대기업집단 탈락까지

2024.05.20 |08:45

부동산

"법대로 하시죠" 집주인-세입자 걷잡을 수 없는 분쟁

"법대로 하시죠" 집주인-세입자 걷잡을 수 없는 분쟁

2024.05.20 |08:42

연예

더보기 화살표 아이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스포츠

더보기 화살표 아이콘
인천 유나이티드가 구단 자체 징계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11일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이후 벌어진 '물병 투척' 사건에 대한 징계를 결정할 방침이다. 사진은 지난 11일 두 팀간의 맞대결 장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