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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푸드테크업계 3세대 블록체인 팬텀코인 개발계획으로 주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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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화폐)에 대한 규제와 비판이 있어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일반화되고 있다. 

암호화폐 팬텀코인(FANTOM)은 과도한 결제 수수료, 생산 이력제 등 소상공인 및 생산자 보호를 위해 탄생하려 한다. 결제 수수료를 혁신적으로 낮추어 소상공인 및 생산자를 돕고, 모든 음식과 식품의 이력정보를 저장하여 안전한 식품 관리를 통한 국민의 건강한 음식문화를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팬텀은 푸드테크기업 식신과 한국푸드테크협회가 참여하는 새로운 3세대 블록체인 인프라 스트럭처 개발 프로젝트로 TCM, SL블록체인파트너스, 연세대, 시드니대 연구진과 Blockchain Partners, ORACLE, 한국푸드테크협회 회원사 등 다수의 기업들이 공동개발 및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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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팬텀은 기술력에서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팬텀 프로젝트의 핵심 기술인 오페라(OPERA)체인은 대규모의 블록을 빠르게 처리하여 기존 블록체인의 확장성 이슈를 해결한 새로운 분산형 블록체인 인프라 스트럭처다. 

팬텀코인 재단을 주도하고 있는 식신 안병익 대표는 “팬텀은 한국을 대표하는 암호화폐를 목표로 하고 있고, 3세대 블록체인 기술로 소상공인과 생산자와 상생하는 착한 암호화폐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팬텀코인은 해외기관대상 모집(Private Pre-Sale)을 시작했다. 팬텀의 이번 해외 기관대상 모집은 5월 15일까지며, 총 모집 금액은 2000만 달러다. 암호화폐 관련 해외 대형 기관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팬텀코인은 기관 모집을 마치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개 모집(Public Pre-Sale)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ICO는 홍콩에서 6월 중순 경 추진할 예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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