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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해외 역직구 시장을 위하여 도매꾹 등 전문기업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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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플라자(대표 박인규)와 도매꾹의 지앤지커머스(대표 모영일), 이지웰페어(대표 김상용), GET(대표 이승훈) 등 아시아권 B2B2C 전문업체들이 지난 10일, 도매꾹 세미나룸에서 한국 중소기업 전자무역 수출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중소기업 해외 역직구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그 동안 정부기관 등의 주도로 이뤄지던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협약 등과 달리 이번 협약은 순수한 민간차원에서 각기 업계에서 가장 수위의 전자무역 전문업체들의 주도로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기업들이 협약에 참여하여 이뤄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중소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컨소시엄 협약식이 진행됐다. (제공=도매꾹)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민간주도로 국내 최고의 전문기업들이 모여 만든 실무위주의 협의체이다 보니 협약의 내용과 역할 역시 전문적이다.

해외 역직구시장 개척 등은 주관사들 주도로 중소기업의 제품공급과 제반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외 마케팅은 아시아 최대 온라인마케팅그룹인 옐로모바일그룹의 옐로스토리(대표 장대규,정연)가, 국내외의 전산관련 SI문제는 시도우(대표 김도연)가 맡는다.

또 중국진출 IT비즈니스 전략은 상해아이요네트워크(대표 신동욱), 해외시장 개척은 홍콩상장법인 스마트텍그룹(지사장 백은석)등이 협약과 동시에 중국,홍콩,인도네시아등의 대기업/공공기관등 총 12개의 해외 사이트에 한국 중소기업 상품관을 독점으로 개설하게 됐다.

이번 컨소시움에 참여한 도매꾹의 모영일 대표이사는 “그 동안 도매꾹은 한국 중소기업들의 우수 제품들을 도매꾹과 지단청, 케이굿즈 등을 통하여 꾸준히 해외시장에 진출하고자 노력하여 왔으나, 한 기업의 힘 만으로 어려움을 느낀게 사실이다.”며, “이번 각 분야의 전문기업들의 협약으로 중소기업들의 수출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협약 참여의 의의를 밝혔다.

협약을 주관하는 이씨플라자 박인규 대표도 "대기업도 쉽지 않은 해외시장개척은 중소기업에게 있어서는 기회임과 동시에 현실적으로는 진출하기 어려운 시장이다."며 "본 협약식의 요체는 국내최고의 B2B2C 플랫폼 보유기업들인 이씨플라자, 도매꾹(지앤지커머스), 이지웰페어가 주관이 되어서 해외시장개척, 마케팅, 상품소싱, 번역, 현지각국의 법률문제, 상품선정부터 배송완료까지 모든 것을 대행해주는 점이 특징이다. " 라고 소개 하였다.

운영사인 글로발이트레이드(GET) 이승훈대표는 " CBT라 불리는 크로스 보더 트레이드가 향후 20년간을 지배할 무역의 핵심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본 협약은 중소기업의 CBT를 활성화시키고 다양한 실제의 사업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있다." 며 " 과부맘은 홀아비가 알듯,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이 쉽지 않은 것은, 역시 중소기업인 협약 참가기업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단 한 개의 제품이라도 해외 수출의 문이 열려있다."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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