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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프랜차이즈 일수록,, 부도덕 창업컨설팅과 관계 근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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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신생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가맹점 개설을 위해 몇몇 부도덕한 '창업컨설팅'업체와 이면계약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을 속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창업정보 사이트의 대부분이 허위 매물로 초보창업자들을 모집하고, 이들에게 높은 권리금을 제시해 폭리를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랭키닷컴 기준으로 창업정보사이트는 153개, 이중에 130여개정도가 매물정보 사이트이다.

지난 13일,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은 '창업컨설팅의 실체' 프로그램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지적하고, '예비창업자 스스로 공부하고, 조급증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선 상가매물에 대한 허위정보와 과장된 예상매출액 제시, 권리금의 폭리현상등이 방송됐다.

방송에선 창업전문가들은 "이같은 구조가 오래전부터 뿌리깊게 자리잡아왔다."라며 "이는 창업자들이 조급하게 짧은 시간에 성공하려는 마음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고 말했다.

창업&프랜차이즈 업계에선 이번 기회를 거울삼아 업계 스스로 권리금 또는 창업자들에 대한 속임 폭리등의 부도덕적 행위를 근절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푸드코트, 상가 등의 임차권(보증금 및 권리금) 매매에 대해 광고하면서 수익을 뻥튀기하거나, 거짓매물을 게재하는 등 부당한 광고행위를 창업컨설팅 14개 회사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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