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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안재현, 눈부신 피지컬의 '프로 도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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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안재현의 훈훈함이 가득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싱글즈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 6월 2일, 포토 에세이 '기억할 수 있는 것들의 목록'을 출간한 안재현의 우월한 기럭지를 담은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안재현은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 활동하며, 보석 디자이너에서 작가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배우 안재현은 컷마다 특유의 무심한 표정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발산해 촬영장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한 럭셔리 브랜드의 모노그램 슈트와 지퍼 디테일의 독특한 블랙 슈트를 입고 완벽한 슈트핏을 선보였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화려한 패턴의 셔츠와 함께 스타링한 볼캡을 만지며 귀여운 소년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안재현은 눈부신 피지컬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사진=싱글즈
안재현의 기록을 담은 포토 에세이 '기억할 수 있는 것들의 목록'에 대해 안재현은 "저 자신의 쓸모에 대해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배우라는 직업 외 나의 존재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골몰했어요"라며 말문을 뗐다. 발전하고 진화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것을 깨고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그는 익명으로 출판사에 투고했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뒤 지금의 책을 작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배우라는 직업의 특성상 개인의 성찰과 고백을 과감하게 풀어놓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안재현은 "에세이를 쓰는 것 자체가 성장의 밑거름이 될 거로 생각했어요. 시기를 놓치면 오히려 저에게 실망할 것 같았죠"라며 '성장'과 '발전'에 주저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오전 6시, 이른 하루를 시작하는 안재현은 여전히 배우로 생활하던 삶의 루틴을 지키고 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몸과 마음을 가다듬으며 늘 준비된 자세로 기다리는 것뿐이라는 생각이 컸어요. 그래서 그 시간에 신문을 보고 글을 쓰고, 전시도 준비하며 버텼어요"라며 그가 차근차근 자신의 세계를 확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역할에 관해 묻자 그는 상기된 목소리로 "'오늘 정말 재미있게 잘 봤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 유쾌한 작품에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또한, "사람들이 인상 찌푸리지 않고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작품이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여 풍성해질 그의 세계를 기대하게 했다.
사진=싱글즈

강인귀 deux1004@mt.co.kr  |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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