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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연세크림빵 없어서 못 먹는 디저트 됐다

여름 겨냥한 '멜론생크림빵' 출시, 멜론 쿠키와 멜론 커스터드 크림 더해 기존 상품과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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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여름을 겨냥한 '연세 멜론생크림빵(2,900원)'을 출시한다. 연세 멜론생크림빵은 CU의 특제 레시피로 개발한 쫄깃한 빵 위에 바삭한 멜론 쿠키를 얹어 기존 연세크림빵 시리즈들과 차별화된 식감을 냈다. (CU 제공)

디저트 명가(名家) CU에서 다시 한번 대박 상품이 나왔다. CU가 지난 2월 출시한 연세크림빵 시리즈(우유, 단팥, 초코)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역대 디저트 흥행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리즈 상품들은 출시 직후 CU 디저트 상품 매출 순위 1~3위를 모두 휩쓸더니 출시 5개월째에 접어든 이 달까지 그 인기가 지속되면서 처음으로 CU에 '디저트 명가' 타이틀을 선물했던 '쫀득한 마카롱 시리즈'의 최고 매출을 13.1%나 앞질렀다.

실제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이른바 '반갈샷(반을 갈라 상품 속 내용물을 인증하는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입소문을 타고 매출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인기에 맞춰 CU는 여름을 겨냥한 '연세 멜론생크림빵(2,900원)'을 출시한다. 연세 멜론생크림빵은 CU의 특제 레시피로 개발한 쫄깃한 빵 위에 바삭한 멜론 쿠키를 얹어 기존 연세크림빵 시리즈들과 차별화된 식감을 냈다.

빵 안에는 보다 진한 멜론맛을 느낄 수 있도록 멜론 커스터드 크림과 연세우유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신선한 우유로 만든 풍미 가득한 생크림을 가득 채웠다.


연세 멜론생크림빵은 수작업을 통해 정성스럽게 만들어지는 만큼 출시 초기에는 생산량 조정을 통한 품질 안정화를 진행한 후 차츰 생산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김소연 MD는 "편의점은 트렌드가 빠른 만큼 상품의 순환 주기가 짧은데 연세크림빵 시리즈의 경우 출시 이후 3개월 동안 매출 상승곡선이 더욱 가팔라지고 있는 이례적 사례"라며 "CU는 앞으로도 CU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품질의 차별화 상품을 개발하여 가맹점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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