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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학익법조타운 먹거리촌 등 7개 음식특화거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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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송도송음식특화거리 전경./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음식점이 밀집돼 있는 음식특화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7개의 음식특화거리를 선정하고 위생·맛·서비스 수준 향상과 시민 홍보 등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된 음식특화거리는 ▲미추홀구 학익법조타운 먹거리촌 ▲연수구 선학동 음식문화시범거리 ▲연수구 오송도송 음식특화거리 ▲남동구 운연동 추어마을 ▲남동구 구월문예길 음식문화1번가 ▲부평구 굴포 먹거리타운 ▲서구 마실거리로 총 7개다.

현재 인천시에는 26개의 음식특화거리가 있으며, 시는 그중 군·구의 추천을 받아 해당 거리 별 상인회와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평가를 통해 이달 초 7개 거리를 선정했다.

특히 주요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컨설팅 ▲주방 환기시설 개선 지원 ▲종사자 위생교육 실시 ▲영업주 경영마인드 개선사업 ▲거리별 맞춤형 현장방문 경영컨설팅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총 5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이를 통해 음식특화거리의 이미지를 높이고 사람들이 찾아가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외식업계의 매출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건강체육국장은 "음식특화거리 활성화는 민관이 함께 노력하여야만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외식산업활성화 및 지역 상권 살리기에 이번 사업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장선영 jiu760@mt.co.kr  | 

인천 장선영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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