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뉴스온라인 쇼핑몰의 최신 동향, 트랜드 제품등을 소개해 드립니다. 1인기업의 성공키워드가 될것입니다.

차(茶) 즐기는 MZ세대, 백화점 홍차 판매량 증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최근 초여름 같은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홍차가 고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포트넘앤메이슨 쥬빌리 티. /사진=신세계백화점
최근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 중심으로 홈카페 문화가 확산되면서 집에서 프리미엄 홍차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포트넘앤메이슨의 판매량(5월1~24일)이 전년동기대비 130.7% 신장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차 장르 전체 신장률은 71.9%를 기록했다.

최근 프리미엄 차(茶) 장르에서 2030 고객이 큰 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MZ세대는 전체 매출에서 45.7%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커피에 익숙한 2030 고객의 차 매출은 107.4% 늘었다. 홈카페 트렌드로 인해 커피 외에 다양한 차를 접하며 홍차에 대한 달라진 인식이 큰 몫을 차지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홍차를 활용한 칵테일, 홍차 소주와 같은 이색 음료 레시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MZ세대 고객들에게 주목받으며 캠핑,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요즘 대세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홍차의 인기와 함께 홍차와 어울리는 비스킷, 티웨어(찻잔)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포트넘앤메이슨의 인기 상품 중 하나인 미니메리고(오르골 비스킷)은 전년보다 2배 높은 수요를 보이며 초도 입고된 물량이 소진돼 재입고에 들어가기도 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다양한 차 문화를 즐기는 젊은 고객들이 늘어나며 홍차와 비스킷 등에 대한 관심이 전보다 높아졌다"며"차별화된 상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영선 youngsun@mt.co.kr  |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