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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받게 맵다"… 팔도, 극강의 매운맛 '킹뚜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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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한 달만에 150만개가 완판되며 인기몰이를 했던 팔도의 '킹뚜껑' 제품이 재출시됐다. /사진=팔도

팔도 왕뚜껑 브랜드 신제품 '킹뚜껑'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팔도는 킹뚜껑이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총 400만개가 팔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킹뚜껑은 지난 1월 한정판으로 첫 선을 보인 제품이다. 출시 한 달만에 150만개가 완판됐고 3월 정식 제품으로 출시했다.

제품명은 최근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 신조어인 '킹정(정말로 인정하다)', '킹받네'(엄청 열받네)에서 착안했다. 화끈한 매운맛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킹뚜껑만의 특징을 개성 있게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스프도 특화 개발했다. 매운맛 원료의 원조격인 베트남하늘초와 청양고추를 베이스로 했다. 스프량도 왕뚜껑보다 3g을 증량해 중독성 강한 매운맛을 선보인다. 건더기스프에는 양배추, 고추 등을 추가해 라면 본연의 감칠맛을 살렸다.

킹뚜껑의 스코빌 지수(고추에 포함된 캡사이신의 농도를 계량화해 매움 정도를 나타낸 수치)는 1만2000SHU다. 현재까지 출시된 국내 컵라면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기존 왕뚜껑보다 약 3배 더 매워졌다는 설명이다.

김명완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킹뚜껑은 컵라면으로 경험할 수 있는 극강의 매운맛을 고객분들께 선사하기 위해 기획한 제품이다"며 "매운맛과 재미, 든든함까지 갖춘 킹뚜껑에 매운맛 매니아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영선 youngsun@mt.co.kr  |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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